데프콘에 나온 NSA가 정리한 러시아, 중국, 이란, 북한 해커 구분 & 해킹대회에서 투표기기 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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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부터 미국에서 열린 보안 행사 데프콘에서 NSA가 모습을 드러냈다. 심지어 무대에 서서 기조연설을 진행하기도 했다. NSA는 비밀리에 주로 움직이는 집단으로, 행사에서 요원을 만나보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기 때문에 수많은 보안 전문가 및 해커들이 몰려들었다. 강연에 나선 건 NSA의 사이버 보안 전략 고문인 롭 조이스(Rob Joyce)로, 사실 데프콘 등의 행사에 ‘참가자’ 자격으로는 심심찮게 볼 수 있던 인물이었다. 하지만 청중들을 상대로 연설을 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무대에 올라서서 “난 당신들 편이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데프콘은 자칭 해커들의 행사다. 그러면서 롭 조이스는 “특히 투표 기기나 시스템에 대한 해킹을 하는 것에 찬성한다”고 말했다. “여기서 공개적으로 투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