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mphomaniac vol.1 & vol.2
Post
원문 보기 →
Nymphomaniac vol.1 & vol.2
"날개가 있는데 좀 날면 어떤가." 라스 폰 트리에가 돌아왔다. 이후, 부터 이어진 이 우울3부작의 마지막 작품은 과연 어떨지, 앞선 두 영화를 본 사람이라면 그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 누구라도 궁금해 할만했다. 칸느에서의 히틀러 옹호 발언, 잦은 기독교 세계에 대한 도발, 스스로 주창한 '도그마95'를 스스로 뒤집어 버리는 파격. 내놓는 영화마다 파장을 일으키는 덴마크의 악동 혹은 천재. 라스 폰 트리에를 좋아한다고 선뜻 말하긴 힘들지만, 정말 이상하게도 그의 신작은 매번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게 된다. 그래, 그래도 그를 덮어놓고 비난할 수 없는 것은 그저그런 영화들을 수십편씩 필모에 채워넣는 감독들에 비해, 이렇게 매번 세상의 시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