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지는 홍콩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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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홍콩 얘기
어쩔 수 없이 한 관광객 체험은 정크보트 탄 거. 많이 흔들려서 무서워하며 탔는데 정작 타니까 그렇게까진 흔들리지 않았다. 홍콩오피스의 동료가 it's iconic HK experience!! 막 이래서 너는 타봤니, 했더니 안 타봤다고. (참고로 그녀는 홍콩 출신) 생각해보면 나도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올라간 적 없고 도쿄 타워는 사진 찍으면서나 좋아하지 오른 적 없구나. 스카이트리도 마찬가지. 이날은 침사추이의 아쿠아에서 저녁 먹고 카오룬의 맛사지 플레이스 간 날. 그리고 금요일 밤 대부분 동료들이 The Peak에 가서 밥먹었을 땐 상사님들 둘이랑 Landmark에 있는 마리오 바탈리(!) 레스토랑 가서 조용하고 시원하게 저녁 먹었다, 근데 여기가 정말 맛있었고 이 둘의 대화에 주옥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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