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By 카에데군의 일상 소식방 | 2018년 3월 6일 |
![근황](https://img.zoomtrend.com/2018/03/06/d0131806_5a9e6473e9921.jpg)
내일까지 진행되는 최근 이벤트의 보상 인형을 어제 먹었습니다. 그동안 작전보고서 안 쓰고 모아뒀던 거, 증폭 알맹이 안 쓰고 모아두고 있던 거 있었는데, 여기서 쓰게 되더군요. 5번째 요정으로(지난번에 3번째라고 했는데, 갑자기 5번째를 얘기드린 이유는, 4번째는 조명요정으로 겹쳐서 바로 다이렉트로 5번째를 말씀드렸습니다) 포격 요정이 떴고, 얘를 2제대에 배치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돌린 요정이... 용사요정이라니... 근데 이미 요정을 다 배치해버린 상황인데... 나중에 5제대 만들거나 하면 그 때 넣어줘야겠네요.
[소녀전선]소전은 결국 노가다만 남는 게임인가?
By 유리 공방 | 2017년 7월 30일 |
![[소녀전선]소전은 결국 노가다만 남는 게임인가?](https://img.zoomtrend.com/2017/07/30/f0130086_597da945029a2.jpg)
소전에 대한 정보를 구하려고 모니터링 하는 여러 커뮤니티 중 세계정부(?)의 기사나 글의 리플 중에서 유난히 "소녀전선은 결국 4-3e 노가다만 도는 것이 전부인 게임 아닌가?" 라는 맥락의 반응이 여럿 보이더라고요. 솔직히 약간은 수긍되기는 했습니다. 분명 필요하다면 레벨링 노가다를 통해서 제대를 육성시켜야 지휘부의 운신의 폭이 넓어지며 전술도 다양해 지는 것이 사실이죠. 그러나 그 후에 모의작전 방어훈련을 돌리고 난 뒤에 '방어훈련 랭킹 1위'의 제대 구성을 보고 굉장히 신선하면서 약간 환기가 되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 7월 30일 부로 방어훈련 랭킹 1위 제대 구성 > 1위임에도 불구하고 낮은 지휘관 레벨과 최상위권이 5링 4제대 풀로 동원한 것이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