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철성의 카바네리 12화 完,암살교실 2기 25화
By RedComet의 붉은 기지 | 2016년 7월 1일 |
![갑철성의 카바네리 12화 完,암살교실 2기 25화](https://img.zoomtrend.com/2016/07/01/b0063558_577669b8bfe98.jpg)
1.갑철성의 카바네리 12화 完 뭐 무메이가 긔여웠다는걸로... 참 뭐라 할말이 없는 갑철성의 카바네리 12화 完! 이번화를 보고 생각이 든건데 과연 이 작품이 2쿨이였다 하더라도 이런 결과가 안됬을까하는 의구심이 들더군요... 비바에 대해서는 뒤질때까지 의구심만 남게 만들었으니말이죠.... 쇼군을 죽이고 난 후의 계획이라던가 다 죽어가는 이코마에게 집찹한다던가... 이코마에게 흰약을 투여했다던가... 물론 제가 멍청해서 이해를 못한걸 수도 있겠지만요... 어째뜬 그런의미로 총점을 매기면 작화 옛날 8~90년대 극장판 퀄리티같은 분위기가 요즘같은 시대에 오히려 더 매력적으로 다가오더군요 특히 액션씬이 훌륭했네요 스토리 위에서 말했듯이 비바가 가장 큰 문제고 자신의 목숨을 아무렇지도 않게
말좀 있었던 카바네리 9화를 봤습니다.
By R쟈쟈의 화산섬 기지 | 2016년 6월 13일 |
![말좀 있었던 카바네리 9화를 봤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6/06/13/b0052433_575ed58985c79.png)
설정 오류고 자시고, 그냥 기습&혼란 이용해서 조져버렸네. 증기총이 화약총보다 밀리는 연출은 전 못봤는데, 보신분은 댓글 부탁드리겠습니다. 고로 그 부분에 대한 이야기는 전 패스. 개인적으로는 카바네리 스토리는 그렇개 좋아하지 않는게, 이래저래 어디서 많이 본 구성이거든요==; 그럼에도 보는건 다년간의 아침드라마 시청으로 단련된 멘탈과 다른 부분들은 정말 훌륭해서 말이죠. 스토리 전개는 그야말로 정석적인데, 아구가 빠져 있는 것도 아주 정석적, 여기나 아구 메꾼다고 뭐 더 넣으면 다른 서사가 무너질거라는 생각도 들 정도입니다. 정석적인게 나쁜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변칙적인 이야기 구성은 오히려 정석적인 전개에 들어가기때문에 변칙적인 구성이 살아나는 것이지 어차피 대부분의 이야기의 구성은
문호 스트레이독스 11화,갑철성의 카바네리 10화
By RedComet의 붉은 기지 | 2016년 6월 17일 |
![문호 스트레이독스 11화,갑철성의 카바네리 10화](https://img.zoomtrend.com/2016/06/17/b0063558_5762f519471a4.jpg)
1.문호 스트레이독스 11화 메이드복 좋군요! 생각보다 늦은 캐릭터 소개인 문호 스트레이독스 11화! 겐지의 캐릭터소개가 이제야 됬네요 솔직히 말하면 여태 있는지도 몰랐.... 뭐 그건 그렇고 란포꿀잼이군요 ㅋㅋ 네루네루네를 만들게 한 다음 자기가 먹어버리는 이 초딩스러움! 이 작품에서 유일무이한 성격이다보니 참 관심이 가네요 ㅎㅎ 2.갑철성의 카바네리 10화 죽은눈의 무메이! 차가워! 하지만 이게 더 좋은거같기도하다! 비바를 결국 이해하지 못한 갑철성의 카바네리 10화! 비바의 이유가 나왔는데 아버지가 자신을 버렸기때문에 그에 대한 복수라고하는군요... 그래요 그건 좋아요 이해할 수 있어요 근데 왜 일반인들을 죽이는거죠???????? 그거에 대해서는 전혀 설명이 안됬거든요?
[1월 신작 1화 감상] 암살교실
By 지조자의 잿빛낙원 | 2015년 1월 31일 |
![[1월 신작 1화 감상] 암살교실](https://img.zoomtrend.com/2015/01/31/b0042765_54c9a76c9de5a.jpg)
1월 신작 1화 감상... 이번에는 라르케의 신작인 암살교실(暗殺教室)의 1화 감상을 올려봅니다. 17암살교실 2014 / 라르케 ▲ 이게 남자라니... 장르액션, 서스펜스, 코미디, 학원물작품 포인트설정감독키시 세이지Angel Beats!, 세토의 신부, 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 단간론파, 신의 인형유우키 유우나는 용사다, Persona 4, 인류는 쇠퇴했습니다. 천체전사 선레드시리즈 구성우에즈 마코토세토의 신부, School Days, 카나타가타리, 성흔의 퀘이사, 신의 인형, 유우키 유우나는 용사다, 천체기사 선레드, 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 단간론파성우후쿠야마 쥰, 스자키 아야, 스기타 토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