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저래서 문과랑 예술계 헛똑똑이들을 혐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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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저래서 문과랑 예술계 헛똑똑이들을 혐오합니다. 예술 평론이란 것은 까놓고 보면 일종의 은어 경연대회나 다를 바가 없죠. 아니 현대 예술이란거 자체가 좀 그런것 같긴 해요. 예술가가 아무리 독창적이래도 인간인 이상 공부하고 감상한 범위에서 표현이 나오기 마련이고 평론이란 건 작품이 결국 그런 거라고 단정해놓고 부분부분을 열심히 토막친 다음에 아는 모티프들을 여기저기 끼워맞추면서 잘난척을 한사발 늘어놓는 것으로 합리화하는 것이죠. 물론 유능한 평론가라면 대중의 공감을 얻을수 있는 감상을 토대로 작품을 해석해낼수 있겠지만 좆도 멍청한 놈들이 산을 보질 못하고 지 좆만한 주관과 티끌만한 부분부분에 집착하면 잘난척은 잘난척대로 잔뜩 넣어놨지만 결론은 산으로 가있는 졸문이 되는거죠. 난 이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