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401] 이제 쓰는 4DX 소아온 극장판 리뷰.
By 가끔 글 올리는 리세키 | 2017년 4월 1일 |
![[170401] 이제 쓰는 4DX 소아온 극장판 리뷰.](https://img.zoomtrend.com/2017/04/01/c0090641_58df78819bc9a.jpg)
[ 보러 간 곳은 오사카 EXPO CITY ] 22~ 29일 8일간 일본여행 가는 겸해서 미리 예약하고 친구 2명과 함께 보러 갔다. 근데 일본 영화관이 비싸긴 비싸다.. - 초중반은 드라마식에 스토리 중심으로 흘러가서 지루한 점 있었다. 하지만 후반이 쩔었다. 마침 ' 너의 이름을 '으로 치면 스파클 부분부터 보기 위해 초중반을 참고 오는 그런 느낌이랄까? ( 너의 이름을 N회차 해본 결과는 후반을 보기 위한...) 중간 중간 나오는 전투씬 마다 날아오는 검풍에 흔들리는게 일반 영화관에서 느낄 수 없는 4DX의 매력인거 같다. ( 레이드 몬스터가 휘둘러 되는 검풍도 인상 깊었다... ) - 그리고 영화가 끝나고 스태프롤 부분에서 차이를 느꼈는데 한국
<더 킬러> - 인간답지 못하게 인간적
By 영화, 생각 | 2023년 11월 21일 |
![<더 킬러> - 인간답지 못하게 인간적](https://img.zoomtrend.com/2023/11/23/50222659-f0bf-5e1a-9e46-c6954e68a78e.jpg)
![<더 킬러> - 인간답지 못하게 인간적](https://img.zoomtrend.com/2023/11/23/b5fad85a-761c-55d3-877d-ddded10db8a3.jpg)
![<더 킬러> - 인간답지 못하게 인간적](https://img.zoomtrend.com/2023/11/23/f059d969-e466-588a-823f-8605fba234aa.jpg)
![<더 킬러> - 인간답지 못하게 인간적](https://img.zoomtrend.com/2023/11/23/e9a6e464-034d-5e53-bea5-c7d7949d6379.jpg)
![<더 킬러> - 인간답지 못하게 인간적](https://img.zoomtrend.com/2023/11/20/0edfd9bb-b5d8-5f9d-a4a0-9e7d41a61b21.jpg)
소드 아트 온라인. 1부가 끝났군요.[14화 누설 포함]
By roness의 잡설방 | 2012년 10월 7일 |
![소드 아트 온라인. 1부가 끝났군요.[14화 누설 포함]](https://img.zoomtrend.com/2012/10/07/f0007947_507122f5f0bea.jpg)
드디어 여러가지로 말이 많았던 소드 아트 온라인이 1부가 끝났네요. 다만... 이번 소드 아트 온라인을 보며 느끼는 거지만... 기폭이 너무 심한 듯 한 느낌이 듭니다. 뭐랄까.. 어떤화는 치밀하게 재현하고 어떤화는 술렁술렁 넘어가고;; 같은 작가분의 애니인 '액셀월드'와 비교하자면... 너무 그 폭이 심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덕분에 이번화도 좋았던 부분도 있고 아쉬운 부분도 있네요.. 소드 아트 온라인 14화의 누설이 있으니 보고 싶지 않으신 분은 주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일단 무지 강했던 75층의 보스. 그 긴박감이 잘 나와서 좋았는데.. 사실 소설에선 키리토와 아스나의 정신이 융합해 하나의 전투의식이 되었다... 라는 걸 애니에서 표현하는 것은 무리였을까요? 일
오블리비언 - 시각적인 스펙터클로 모든것을 커버하는데 성공한 영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4월 14일 |
![오블리비언 - 시각적인 스펙터클로 모든것을 커버하는데 성공한 영화](https://img.zoomtrend.com/2013/04/14/d0014374_5150fdc4c1b59.jpg)
얼마만에 이렇게 한가하게 리뷰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영화가 딱 한 편이라는게 이렇게 맘이 편하고 즐거운 일인지 잊어버리고 있었다는 생각도 들고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워낙에 땡기는 작품이 많은 주간들을 헤쳐 나오고는 있었습니다만, 그래도 이 정도로 한가하게 나오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아무튼간에, 결국에는 이번주가 정말 죽여줍니다. 딱 한 편으로 마무리가 된다는 사실 덕분에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조셉 코센스키 감독에 관해서 제가 아는 정보는 오직 하나, 바로 전작이 트론 레거시 라는 점입니다. 사실, 그 이전에 직접적으로 감독으로 이름을 올리지는 않았죠. (물론 흔히 말 하는 메인스트림이라는 부분에서 이야기입니다. 그 외의 것들을 찾아다니지는 않아서 말입니다.)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