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2월 홋카이도 여행]삿포로 JR타워의 야경[15]
By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 2015년 2월 26일 |
![[14년 2월 홋카이도 여행]삿포로 JR타워의 야경[15]](https://img.zoomtrend.com/2015/02/26/a0016483_54edf2003f9a5.jpg)
밤에는 삿포로역 바로 옆에 있는 삿포로 JR타워 전망대로. JR타워 건물 38에 위치한 삿포로에서는 나름 높은 전망대입니다. 입장료는 800엔 정도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세계각국의 마천루와의 비교샷, 확실히 많이 높은 편은 아니에요. 사실 삿포로가 고층빌딩이 많거나 하지 않아서 야경이 크게 예쁜 건 아니에요(제가 사진을 못찍는 것도 있고...) 삿포로의 명물 중 하나인 테레비탑을 바로 앞에서 볼 수 있는 건 좋으...려나요? 이렇게 대충대충 야경을 구경한저희들은 징키스칸을 먹으러 식당으로 갔습니다(.. )... ※지난 여행기를 보시려면 아래 목록을 눌러 주세요. [14년 2월 홋카이도 여행]노보리베츠의 온천 호텔, 마호로바(ホテルまほろば)[
괌 여행 Ver.2-아틀란티스 마린 잠수함, 그랙크드에그, 타이요리, 그리고 안녕
By 트랄랄랄라 : 길에서는 우리 서로 모르는 척 하기 | 2018년 3월 6일 |
![괌 여행 Ver.2-아틀란티스 마린 잠수함, 그랙크드에그, 타이요리, 그리고 안녕](https://img.zoomtrend.com/2018/03/06/c0079110_5a9e89ca0c604.jpg)
어젯밤 직접 고른 바나나를아침식사로 먹고 계십니다. 괌 오니기리는 너무 밥알이맛이 없어서 ㅠㅠ 게다가하룻밤 지나면 거의 돌이 되더라바나나를 골라줘서내심 맘이 편했다. 작년에 K마트 갔을때도80년대 꽃무늬 밥통보고 놀랐는데요즘 나오는 전기밥솥에 밥 해주면얼마나 신기해할까.. 그런 밥매일 먹는다그럼 진짜 놀라겠다. 하긴, 쌀 밥을 안먹어도 되는데밥통은 좋아뭐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이나라마다 각자 발달하고 보급되는것이 바로 문화였지. 하고 또 한 번 느낀다.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내가 생각해도 머릿속이참 시끄럽다 ㅎ..ㅎ) 입히기도 편하고 움직이도 편한 진베이(바지로 된 유카타)를 가져왔다. 괌에서 일본 전통옷 입은 아기.보는 사람마다 귀여워해주고일본 관광객도 괜히 좋아해주고?ㅎㅎㅎ 인
[17년 2월 오사카]난바의 밤거리 & 타코야키 [5]
By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 2018년 11월 21일 |
이때에는 관광지는 거의 돌아다니지 않았지만...일단 가본다 난바 뭐 난바는 그리코맨 보려고 가는 거죠 그리고 관광객을 노리는 수많은 타코야키 가게들... 걷다보니 출출해서 하나 사먹어봤는데 맛은 그닥이었습니다(물론 우리나라 노점보다는 훨씬 맛있다) 역시 난바에서는 타코야키는 먹지 않는게 좋습니다(...)끗 지난 여행기를 보고 싶으면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17년 2월 오사카]이 타코야키는 맛있다! 우메다 하나다코(はなだこ)[1] [17년 2월 오사카]우메다 한큐 백화점 지하 에쉬레매장의 명물, 에쉬레 버터크림 오믈렛[2] [17년 2월 오사카]난바의 괜찮은 돈코츠 라멘집 즌도야 신사이바시점(ずんどう屋 心斎橋店)[3] [17년 2
[오사카 여행] 스타벅스 한정 텀블러 2종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12년 12월 29일 |
![[오사카 여행] 스타벅스 한정 텀블러 2종](https://img.zoomtrend.com/2012/12/29/b0008277_50de947d53765.jpg)
오사카 여행에서 구입한 스타벅스 한정 텀블러 2종입니다. 오사카 한정 텀블러. 오사카성, 츠텐카쿠, 텐포잔 대관람차와 HEP FIVE 대관람차, 오사카돔, 그리고 수상 버스 등 오사카를 상징하는 명물들이 그려져 있습니다. 일본 공항 한정 텀블러. 간사이 공항에서 구입했습니다. 일본 열도와 비행기, 단풍과 스타벅스 종이컵 등이 보입니다. 텀블러 무료 음료 쿠폰. 영수증의 형태로 지급되는 한국의 스타벅스 텀블러 무료 쿠폰과는 달리 깔끔한 디자인의 티켓입니다. 유효 기간이 없어 언제든 사용할 수 있다는 것 또한 다릅니다. 하지만 텀블러를 소지해야만 무료 쿠폰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는 한국보다 불편합니다. [오사카 여행] PEACH(피치)항공은 시간을 지키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