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드라마 소개]'VISION' 야마다 유, 카네코 노부아키가 특수 능력을 구사해 어려운 사건에 도전
By 4ever-ing | 2012년 7월 7일 |
여배우 야마다 유가 2년 만에 연속 드라마 주연을 맡은 심야 드라마 'VISION 살인이 보이는 여자'(요미우리 TV·니혼TV 계)가 5일부터 시작됐다. 야마다가 '살인의 영상이 보인다'라는 특수 능력 'VISION'을 돌연 갖게된 팔리지 않는 모델 쿠루스 레이나를 연기하며 배우 카네코 노부아키가 연기하는 휴직중인 형사 아사노 카즈마와 함께 어려운 사건에 도전하는 본격 미스테리물이다. 드라마는 'NIGHT HEAD', '기프트', '사쇼 타에코-마지막 사건'(沙粧妙子 最後の事件) 등 미스터리 드라마를 많이 다룬 이이다 조지가 원안과 각본을 다룬 오리지날 작품. 어느 사건에 의해서 휴직에 몰린 형사 아사노 카즈마가 특수 능력 'VISION'을 가진 레이나와 만나 카즈마는 레이나의 능력을 이용해 두
[주목 드라마 소개]'나니와 소년 탐정단' 타베 미카코가 교사 역할과 칸사이 사투리에 첫 도전
By 4ever-ing | 2012년 7월 4일 |
여배우 타베 미카코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 '나니와 소년 탐정단'(浪花少年探偵団)(TBS 계)의 방송이 2일 시작됐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추리 소설 '나니와 소년 탐정단'의 속편 '시노부 선생님 사요나라'(しのぶセンセにサヨナラ; 코단샤 문고)가 원작으로, 타베가 최초의 교사 역을 첫 칸사이 사투리로 파워풀하게 연기하고 있다. 드라마는 미스테리 소설을 매우 좋아하며 구부러진 것은 정말 싫은 타베가 연기하는 타케우치 시노부가 오사카의 변두리에 가상의 오오지 초등학교의 임시 강사로 6학녀 2반의 담임이 되어, 건강한 아동들과 함께 젊은 여성 특유의 감성과 유례가 드문 추리력으로, 형사도 고민하는 어려운 사건을 해결한다......라고 하는 스토리. 아동 소년 탐정단 멤버를 형제 웃음 콤비 '마에다 마에다
세리나, 선생님 역으로 연속 드라마 첫 레귤러
By 4ever-ing | 2012년 5월 30일 |
3월말 현재 전원 졸업을 한 아이돌 그룹 'SDN48'의 전 멤버 세리나가 초등학교 교사 역으로 7월기 새 드라마 '고스트 엄마의 수사선~나와 엄마의 이상한 100일~'(니혼TV 계)에 출연하는 것이 29일 밝혀졌다. 연속극에 고정 출연은 처음이라는 세리나는 "계속 연기쪽 일을 하고 싶었기 때문에, 이번 이야기를 받고 정말 기쁘게 생각합니다."고 말했다. 드라마는 사토 토모카즈 씨의 만화 '고스트 마마 수사선'이 원작인 하트풀 판타지 코미디로, 여배우 나카마 유키에가 약 3 년만에 '고쿠센'팀과 태그를 이루어 주연을 맡았다. 남편과 딸, 아들과 행복한 생활을 보내고 있던 경찰관인 초코(나카마)였지만, 어느날 돌연 목숨을 잃어버린다. 초코에게는 초등학교 1학년의 겁쟁이 아들인 돈보가 너무 걱정
오구리 슌을 신뢰할 수 없다? 바람 차단에 필사적인 야마다 유
By 4ever-ing | 2012년 7월 8일 |
장신의 이케멘으로, 술에 강하고, 우정이 두텁고, 업무 평가도 높다. 언뜻 보면 완벽하게 보이는 배우 오구리 슌(29). 그래서 그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싶은 아내 야마다 유(27)는 다른 여자가 접근하지 않도록 필사적으로 방법을 가다듬고 있다. 오구리는 7월부터 방송되는 게츠쿠 드라마 '리치맨, 푸어우먼'(후지TV)에 주연하는, 공동 출연 상대의 페로몬 여배우 이시하라 사토미(25)에 대해 야마다는 이미 질투의 불꽃을 불태우고 있다고 한다. 6월 21일 열린 제작 발표 회견에서 이시하라는 "오구리 씨는 벌써 모든 것이 멋있어서! 처음에는 감독도 되어 있기 때문에 연기라든가 퇴짜맞을 것 같아서 부담스러웠지만, 순간의 틈에 '빙그레' 미소를 보여주면 벌써부터 가슴이 두근두근해서 정말로 멋져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