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마스오피셜샵 나카노점 아케마스로 카드발행가능
By 가속하는 블로그 | 2014년 4월 5일 |
어제 사장님이랑 기모노입은 여자들끼고 술처먹고 놀다가 만신창이가되서 돌아온뒤 나카노점에 아케마스 있다는 소문을 듣고 전시해놓은건가 해서 화석을 구경하기 위해 술깨자마자 자전거 타고 출격 했는데... 평소 다니던 동네라 걍 와이파이기기를 안들고왔더만 브로드웨이 별관이 어딘지 몰라서 헤멤 벗꽃예쁘다...가 아니라 시발 어딨는겨 하다 생각해보니 1층에서 남코 게임센터로 가는 길이 있었다는게 생각나서 거기로 가보니... 이 이거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있다!! 그리고 전시용인줄 알았더니 옆에서 누군가 플레이하고있음 이건...운명이다 사람 존나 없이 한가해서 일단 기기 앞에 앉아서 감회에 젖어있는데 자세히보니 오른쪽엔 누누 사인이 왼쪽
2016년 12월의 우등생님 만화
By 저수지 | 2016년 12월 31일 |
올해도 이제 끝났네요 ----------------------------------------------------------------------------------------------
아이돌마스터 신 시리즈 줄거리 리뷰
By New TOWA Generation | 2014년 12월 22일 |
과거의 상처를 지닌채 우연히 특례로 765프로의 연습생이 된 치하야 하지만 정규 과정으로 연습생이 되지않았던 치하야를 동료들은 물론 담당 프로듀서조차 은근슬쩍 배척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특유의 성실함과 노력 그리고 재능으로 조금씩 주위사람들의 마음은 열게 되고.... 여러가지 활약상을 펼치며 가능성을 보여줬지만... 하지만 보수적인 765프로에서 어디까지나 특례로 연습생이 되었던 치하야에겐 데뷔란 있을수 없는일... 한편 연습생 동기들도 여러가지 트러블에 휘말리고... 데뷔한 연습생 동기들은 치하야에게 복잡한 감정을 느끼고.... 치하야를 유독 아꼈던 프로듀서는 치하야를 데뷔시키기 위한 모험을 강행합니다... 과연 치하야는 아이돌
[데레스테]이벤트 30분(?) 조기종료(??)
By 하룽의 볼 것 없는 이글루(임시동결) | 2017년 1월 9일 |
이렇게 열심히 달려본 것도 처음이고 카에데씨를 얻으려고 달린 것도 처음이고 드디어 6자리 수가 아닌 5자리 수를 본 것도 처음이고(순위요) 그리고 스코어 순위는 아직도 이 지경이고 아무튼 이벤트는 만족하면서 끝내고 우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