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케언즈 워킹홀리데이] 36일차 - 인간은 참 간사하다.

Posts

[호주 케언즈 워킹홀리데이] 36일차 - 인간은 참 간사하다.

마트 청소 3주차에 접어들었다.처음 청소 시작했을때시간이 오래 걸리네영어는 커녕 말을 한마디도 안하네낮밤이 바뀌네잠을 못자네징징대고에라이 내가 영어 한마디 안쓰는 환경에서이렇게 돈이나 벌라고 호주왔나때려치고 우프나 드가자생각했었다.근데 어제 통장에 들어온 월급 확인하고또 인제 일도 적응되서 할만 하다보니참 간사하게 마음이 바뀌려 한다.처음엔 청소 6시간반 하면서 시불시불 거렸었는디오늘 일 시간 쳐보니 4시간반쯤 걸리드라.또 인제 곧 차도 살거고그럼 좀 더 살만해질테니그냥 맨처음 마음먹었던것처럼오지잡 하나 더 구하고투잡 뛰면서 주1000찍으면서돈 세이브나 할까 싶다ㅠ근데 이렇게 지내는게 옳은 것 같지는 않단 말이지이러면 진짜 외노밖에 안되는거잖아ㅋㅋ여기서 영어도 해야겠고또 2만불 세이브해서 어학연수도 가야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