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Nov) Half-term trip 마지막 날 in Brug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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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Nov) Half-term trip 마지막 날  in Brugge

2. Nov) Half-term trip 마지막 날 in Brugge

다시 이런 짓 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지혼자 거대한 프로젝트였던 여행기가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되었다. 결코 바빴었다고 할 수 없는데 근 한 달만에 하는 마무리란.. 여튼 마지막 날은 아름다웠던 소도시, 특히 동생이 칭찬을 마지 않으며 꼭 다시 오겠노라 다짐했던 브뤼헤였다. 길거리에 관광용 마차가 계속해서 다녔다. 예쁜 광장과 입 나온 동생과의 조화 이 연주자의 플룻 소리는 정말 정말 정말 아름다워서 없는 동전을 긁어 모아 드렸다. 그리고 아래는 어딜 찍든 그림이 된 예쁜 운하 사진! 버밍엄 운하와는 조금 비교되는? ㅎㅎ 중간에 너무 여유부려서 나중에 초콜릿 사고, 식사하느라 많이 서둘렀다. 운하를 따라 걸어가는 길에, 자그마한 시장이 열려있었다. 다른 시장보다 독특한 물건들이 많았다.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