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X, 요네쿠라 료코 의료 드라마가 부활 스타트!
By 4ever-ing | 2013년 10월 17일 |
여배우 요네쿠라 료코가 주연을 맡는 '닥터 X~외과의·다이몬 미치코'(TV아사히 계)가 17일부터 시작한다. 2012년 10월기에 방송된 최종회에 동년의 민방 드라마 최고 평균 시청률 24.4%(비디오 리서치 조사, 칸토 지구)를 기록한 의학 드라마의 속편으로 전작의 제도 의과 대학 부속 병원 제 3분원에서 '거대한 조직의 최고'인 본원으로 무대를 바꾸고 요네쿠라가 연기하는 천재 외과의·다이몬 미치코의 새로운 활약과 싸움이 그려진다. '닥터 X'는 천재적인 기술을 갖고 있으면서도 조직에 속하지 않고 프리랜서로 병원을 떠돌아 다니는, 요네쿠라가 연기하는 쿨하고 파격적인 외과의·다이몬 미치코를 통해 의료 현장을 그린 드라마. 전작에 이어 미치코의 파견원 '칸바루 의사 소개소'의 소장 역에는 키시베 잇토
이나모리 이즈미, 토요 와이드 극장에서 검사역에 첫 도전. 동료 역으로 아즈마 미키히사&시노다 마리코
By 4ever-ing | 2016년 1월 7일 |
여배우 이나모리 이즈미가 토요 와이드 극장(ABC·TV아사히 계) 프레임에서 23일부터 방송되는 '임석하는 여자 수사 검사 아마네 카오루'에서 주연을 맡는 것이 6일, 밝혀졌다. 이나모리가 토요 와이드 극장에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검사 역에 첫 도전한다. 이나모리가 연기하는 주인공의 동료 역에 아즈마 미키히사와 시노다 마리코, 상사 역에 키시베 잇토쿠도 출연한다. 이나모리는 첫 검사역에 대해 "사람의 생사가 딸려 오는 책임이 무거운 일. 그렇지만 사건은 일상 속에서 일어나죠. 그렇기 때문에 어떤 검사가 좋다는 것은 변명이고, 선택의 여지가 많아서 정말 여러 가지 생각이 들지만 서민파의 검사가 재미있을까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연기하고 있습니다."라고 코멘트. 검찰 팀의 아즈마와 시노다, 키시베
사카구치 켄지, '의룡' 3년만의 부활로 "최고의 오뻬를 보여주겠습니다!"
By 4ever-ing | 2013년 11월 8일 |
사카구치 켄지가 주연을 맡는 의학 드라마 '의룡' 시리즈의 최신작 '의룡 4~Team Medical Dragon~'이 2014년 1월부터 방송되는 것이 밝혀졌다. 3년만의 신 시리즈에 사카구치는 "파트 3에서 일단락됐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깜짝 놀랐습니다. 게다가 다시 팀 드래곤의 사람들과 만날 수 있다니."라고 놀라움을 말하고있어, "'의룡'이라고 말하면 역시 오뻬씬. 또한 그 긴 오뻬씬을 찍는다고 생각하면 오싹하지만 이번에는 초심으로 돌아가 최강의 팀을 만들어 3년간 기다려 준 여러분을 위해 최고의 오빼를 보일 수 있다면."이라고 분발하고 있다 . 드라마는 첨단 의료가 안고 있는 문제점을 파악해 그 현장에서 싸우는 의사들의 모습을 그리는 인기 시리즈. 2010년 10월기에 방송된 전작으로부
'전일본 국민적 미소녀 콘테스트' 그랑프리는 10년 만에 2명이 공동 수상
By 4ever-ing | 2012년 8월 23일 |
제 13 회 '전일본 국민적 미소녀 콘테스트'의 본선 대회가 21일, 도쿄 도내에서 열려 후쿠오카 현 출신의 고교 1학년, 요시모토 미유(吉本実憂/15)와 니가타현 출신의 중학교 1학년, 오자와 나나카(小澤奈々花/13)가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전일본 국민적 미소녀 콘테스트'는 연예 기획사 오스카 프로모션이 1987년부터 부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신인 발굴 오디션으로 과거에 요네쿠라 료코, 우에토 아야, 타케이 에미, 고리키 아야메, 쿠츠나 시오리 등 많은 여배우를 배출하고 있다. 13번째인 올해는 응모 총수 10만 2,564통 중에서 예선을 통과한 21명이 본선에 출전, 자기 PR과 음악 가창력, 연기력으로 그랑프리를 겨루었다. 멋진 그랑프리를 차지한 것은 이키모노가카리의 '변덕스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