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바다 사이 감상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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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바다 사이 감상을 마치며...

상대가 사람이든 물고기든 어그로 끄는 건 선수구려... 모바일 게임 원작 애니메이션 하늘과 바다 사이, 12화로 방영을 마쳤습니다... 첫인상부터 그리 좋지 못한 느낌인 작품이었습니다만 진행을 거듭할수록 가관이었습니다... 성차별이 주 요소로 들어간 데서부터 어느 정도 알아보긴 했습니다만 그것이 계속해서 불편하게 작용해서 여기서부터 마이너스 먹고 들어갔고, 그러한 성차별이 만연한 상황을 비롯하여 좀처럼 진전 없는 상황이 계속되어 더욱 불편했습니다... 게다가 후반부 들어서 추악한 진실이 불거져나오더니 그것으로 인해 이야기가 틀어졌는데 11화 들어서는 너무 편의주의에 치우친 진행으로 수습을 해가더니 최종화는 얼렁뚱땅으로 마무리를 해버리더라고요... 이런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