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MA모임 20131026 : 여러 무술을 함께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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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뉴비햏과의 프리 플레이 지도로 시간을 보냈습니다. 느낀 것은 결국 프리 플레이 지도를 통해서만 실시간으로 잘못된 점을 바로바로 파악하고 고쳐나갈 수 있다는 점입니다. 15세기 독일계 매뉴얼에서 늘 말하는 것이 칼을 치지 말고 사람을 치고 비어있는 오프닝을 치고 절대 상대의 베기를 기다리지 말고 항상 주도권을 가지고 먼 거리에서도 존하우로 베고 길게 찔러라 하는 것이죠. 초보자들은 이것과 딱 반대로 행동합니다. 사람을 안 치고 오프닝을 막아놓은 칼을 치고 상대가 뭘 할지 기다리고 그럼으로써 주도권을 잃고 늘 애매한 자세로 먼 거리에서 아무것도 안 하는 것이죠. 이런 부분은 전술입니다. 아무리 기술을 완벽하게 시연할 수 있고 삼각함수로 설명할 수 있을 만큼 완벽한 궤적을 그린다 한들 직접 스파링을 붙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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