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전선)이제사 이벤트 시작(...)
By R쟈쟈의 화산섬 기지 | 2019년 2월 15일 |
그동안 거의 안하다가 중반 스퍼트 시작.... 과연 R모씨는 뭔가라도 득할수 있을것인가!?!!
실장 전하곤 이미지가 상당히 달랐던 만드리카르도와 샬롯 코르데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20년 2월 29일 |
880실제로 만드리카르도 눈매도 험악하고, 실제로 대면하면 메타적으로 내심이 들리지 않는거고, 꽤 무서울 거 같은데881「나른하지만, 할 수 밖에 없나」 「막대기건 뭐건 내 손에 잡히면 훌륭한 검이다」 지금 CM 다시보면 마이 프렌드가 할법한 말이 아니라 웃음 어디서 캐릭터 바뀐걸까882>>881 대본 건네받았다 의혹실제로 얼마나 달라졌는지 보면 확놀람ㅋㅋㅋ 899>>881 이 대사,「헥도트랑 같아!」라고 해설하던 헥토르 최애인 마스터가 있었지903>>899 즉 CM의 마이 프렌드는 필사적으로 헥토르 에뮬레이트 한거다…?883아무리 봐도 의지되는 거물의 이런이런 계열이지884감정도 담기지 않았고() 가 없는 부분만 보면 그런 느낌으로 보이니까 어느 의미론 올바
쿠바 배낭여행 일정정리
By Everyday we pray for you | 2018년 4월 16일 |
위시빈으로 정리한 쿠바 배낭여행 일정정리 : * 동선 : 쿠바 아바나 - 비냘레스 - 산티아고 데 쿠바 - 카마과이 - 트리니다드 - 아바나 - 바라데로 * 화폐 : 쿠바 화폐단위인 CUC이 선택통화에 없어서 1:1 환율인 USD로 표기, 현지 화폐단위인 페소(모네다)도 선택통화에 없어서 한화로 계산하여 표기. * 캐나다 워홀 때 다녀온 여행이라 토론토에서 시작함 (정보는 2013 기준이기 때문에 세세한 부분은 현재와 다를 수 있습니다. 대강의 동선과 분위기를 얻어가세요.) 처음으로 혼자 한 여행이었는데 그게 하필 쿠바라서 감정이 롤러코스터처럼 오갔던 애정과 증오의 쿠바 여행기(2013)를 정리해봤음. 이거는 진짜 아쉬운게 당시 쿠바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