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성의 가르간티아 13화 完
By RedComet의 붉은 기지 | 2013년 7월 4일 |
취성의 가르간티아 13화 完 체임버 반하겠네요 멋진 캐릭이 참 많은 취성의 가르간티아 13화 完! 체임버도 개멋지고 피니온도 간지났음 특히 피니온은 무슨 진화를 그렇게하는지 ㅋㅋ 초반은 찌질남 중반은 레도의 도우미 후반은 아니키 ㅋㅋㅋ 거기다 두 여자에게 사랑받고 ㅋ 뭐 그건 그렇고 체임버도 로봇이지만 반할정도로 멋졌죠 마지막의 대사는 진짜 슬픔과 감동이 동시에! 그런의미로 이 애니의 총점을 매기면 노래 분위기에 잘어울림요 특히 ed 예고편이 돛에 나오는 연출이라던가 굿 스토리 우로부치라서 거유캐릭들이 어떻게 되나했더니 역시나! 가슴(둘레)이 가장 큰 채임버가 죽었네요 ㅋㅋ 작화 흠잡을곳이 없네요! 총점 5점 만점에 5점!
1☆인☆여★단 도 좋지만 레도도 지지 않는다!
By 자이드의 가자! 집권 미트당! | 2013년 6월 5일 |
싀박 이거 뭐야 ㅋㅋㅋㅋ 너무 귀엽잖아 젠장! ㅋㅋㅋㅋㅋ 이번분기 에르에르푸에 필적하는 은발계의 신성의 양대 산맥! 이쯤되면 누가 히로인인지 모르겠썽....
취성의 가르간티아, 치유물이란 이런 것이구나
By 현대도시문화연구회 이글루스店 | 2013년 7월 2일 |
뒈져버려 이 고철덩이야!くたばれ、ブリキやろ!가르간티아를 통틀어 최고의 명대사 아닌가요? 취성의 가르간티아가 드디어 끝을 맺었습니다.이번 분기 작품들 중 단연 최고작이라 꼽는데 주저하지 않겠습니다. 초반부의 늘어지는 듯한 페이스 (2쿨짜리 작품이었다면 오히려 짧았을지도 모릅니다만)와 8화 이후 밝혀지는 고래오징어의 정체와 레도의 멘붕, 쿠겔 중령의 망령이 깃든 스트라이커, 사망 플래그를 뿌려대는 피니온, 레도의 생체병기화 까지 "혹시나 이거 정말 꿈도 희망도 없는 결말 나는거 아니야?" 하면서 노심초사 했지만 결국 악명 높은-_-작가님의 의도가 매우 잘 드러나는 훈훈한 결말을 볼 수 있었습니다. 휴우. 긴장했던 가슴 좀 쓸어내리구요. 가르간티아를 두고선 정말 정말 하고 싶은 말이 많습니다.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