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연고구단 서포터의 평범한 응원현장By 본격 별볼일 없는 잡동사니 위주의 블로그 | 2012년 5월 4일 | 해당 구단은 교토 상가FC... 박지성이 뛰었던 바로 그 팀입니다. 그때 이름은 교토 퍼플상가 사진속 게이트기는 교토 애니메이션에서 만든 작품인 케이온의 캐릭터들 계속 J1예요. 라고 하는 문구로 볼때 시기는 2008~2010년으로 추정됨 오오...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지역밀착형 마케팅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