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스 오브 솔라 엠파이어 리벨리온 연대기 - 가운데 끼인 인류
By 담배 피는 고양이 | 2013년 5월 1일 |
인류은하동맹은 재빠르게 정찰프리깃을 인근 행성으로 파견 아직 적대적인 외계종족이 어디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위치를 알아내고 만약 협력을 구할수 있다면 구할것이다. 우선 수도행성인 오르펜너스 행성 좌,우에 있는 난쟁이행성(이후 오르펜너스 팔이라고 불리게된다)을 최전방 행성으로 삼고 군사 연구소,등 배치하도록 했다.만성 크리스탈 부족으로 인해 함선생산 및 연구에 문제가 계속해서 발생하자 결국 두 전진행성의 발전보다 '가룸나'소행성의 개발을 먼저하게 된다. 처음으로 외계함선을 발견했다. 속도나 무장수준을 보아 정찰기로 판단 용암행성에 정찰프리깃을 보낸결과 문명이 있는 행성이 아니였다. 먼저 식민화를 선언하고 용암행성의 중력권에서 벗어나라고 위협사격을 했다.정찰기가 사라지더니 적의 주력함과 호위함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