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정말 RPG 바보인듯 합니다.
By 미르누리의 문화 발전소 | 2015년 8월 10일 |
섬궤2를 끝내고 어떤 게임을 할까하다가 삼다수로 절다 시간의 오카리나를 할까 비타로 드래곤크라운을 할까하다 두게임 사이를 왔다갔다하다 결국 손댄건 데빌서바이버2내요. 공략없이 대충해보자 하고 있는데 과연 언제깨나 싶기도하고 왜또 RPG냐 싶기도 하지만 뭔가 하고픈맘이 드는건 RPG네요. 이러다 페르소나5나옴 또 해보고 싶다 라는 강렬한 맘만 품게 될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