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만 모르는 텐센트의 불편한 진실
By 쮜인요우가 들려주는 중국 이야기 | 2012년 11월 8일 |
지난 5일 중국 게임 업계 1위인 텐센트(Tencent, 腾讯)가 서울에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 런위신(任宇昕) 텐센트게임즈 대표 겸 텐센트그룹 최고운영책임자(COO), 마샤오이(马晓轶) 텐센트그룹 부사장 등 부사장급 이상만 7명이 방한하며 한국 게임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국내 게임업계 종사자 200명 이상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채운 이번 세미나는 텐센트가 지분 투자한 대만의 가레나(Garena), 필리핀의 레벨업(Level Up), 러시아의 메일루게임즈(Mail.Ru GAMES), 베트남의 브이엔지(VNG) 등의 실적과 사업 전략만 발표하는 행사였는데도 초청장을 받지 못한 국내 게임업계 관계자들까지 몰려들었다. 이날 세미나에서 마샤오이 텐센트 그룹 부사장은 “텐센트가 어려운 시기에
[W.o.T] 흔한 이글루스 클랜원의 독일 구축 운용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3년 4월 17일 |
...일단 자주포로 마우스 격파한 사진부터 한 장 걸어놓고(...) 지난번에 6대라고 했는데 잘 세보니까 7대라서 통산 8번째 마우스 격파입니다- 두 대만 더 터트리면 마우스 헌터에요 호호호호(...) 이번에 올리는 스샷과 리플레이는 그나마 준수하게 굴릴 수 있는 야크트판터와 페르디난트의 전투 양상입니다 기본적으로 적에게 감지되지 않는 곳에서 저격하는 스타일이 독일 구축과 맞는 편이지만 가끔은 과감하게 적진에 돌파하여 전열을 무너뜨리는 일을 해야할 때도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빠른 이동력 + 선회력 + 긴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수리킷과 구급약 정도겠군요 샌드리버는 딱히 은폐할 지역이 없기 때문에 어디를 나가건 자주포나 상대 구축의 좋은 표적이 됩니다 다행하게
데레스테 1주년 D-3
By 과거를 기록하는 투명한 장소 | 2016년 8월 31일 |
3일이 남은 6월의 담당은 리이나. 쿨이 갑자기 몰려서 나오네요. 왜 리이나인지는 조금 의문.. 아.. 러브 데스티니에서 리이나가 나왔던가.. 기억이 잘.. 차라리 미드나이트쪽이 더 어울리는 느낌인데 말이죠. 오늘은 제대로 쥬얼을 표시해주네요. 여태까지 표시는 안해주고 몰래 선물함에 넣어놓았다는.. 내가 못 본건가. 1주년 가챠로 후미카와 시키가 한정으로 풀렸는데.. 으으.. 신데페스를 위해서 지금 8000쥬얼까지 모았는데 여기서 고민이 되네요.. 일주일정도 있으니 고민해봐야겠어요..
데드라이징3 (스팀)
By 돌다리의 잡기 모음 | 2014년 9월 22일 |
2탄의 소소한 부분을 변경해서 상당히 재밌습니다. 일단 로딩이 거의없다는 것이 가장 맘에 드네요 권장사양이 아님에도 옵션 타협해서 거의 30 고정으로 즐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