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T] 흔한 이글루스 클랜원의 독일 구축 운용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3년 4월 17일 |
...일단 자주포로 마우스 격파한 사진부터 한 장 걸어놓고(...) 지난번에 6대라고 했는데 잘 세보니까 7대라서 통산 8번째 마우스 격파입니다- 두 대만 더 터트리면 마우스 헌터에요 호호호호(...) 이번에 올리는 스샷과 리플레이는 그나마 준수하게 굴릴 수 있는 야크트판터와 페르디난트의 전투 양상입니다 기본적으로 적에게 감지되지 않는 곳에서 저격하는 스타일이 독일 구축과 맞는 편이지만 가끔은 과감하게 적진에 돌파하여 전열을 무너뜨리는 일을 해야할 때도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빠른 이동력 + 선회력 + 긴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수리킷과 구급약 정도겠군요 샌드리버는 딱히 은폐할 지역이 없기 때문에 어디를 나가건 자주포나 상대 구축의 좋은 표적이 됩니다 다행하게
그렇다 문제는 크레딧이었다
By 겨울 하늘 아래 il mare | 2013년 1월 3일 |
엘크를 산다 - 크레딧이 없다 - 포르쉐 티거를 못산다 - 좇망 히이이익 경험치가 문제가 아니었어
20150521~20150621 유럽여행:: 27. 밤베르크 - 밤베르크에 도착하다
By 스 패 로 우 피 아 S p a r r o w P i a | 2016년 1월 21일 |
계획대로 였다면 하이델베르크에서 여행을 마무리했겠지만, 숙소 문제로 남은 4일을 어디서 보낼지 고민해야 했다. 프랑크푸르트 공항과 멀지 않고 오고가기 편한 곳. 그런 이유로 선택한 밤베르크. 큰 기대없이 갔지만 덕분에 나름 쏠쏠한 구경을 잘 한 것 같다. 시간이 갈수록 기차를 탔다 하면 삽질이 당연한 것처럼 되버린 느낌같은 느낌은 무얼까.... 이날도 어김없이 동선이 꼬여버렸다. 가장 빠른 루트였던 heidelberg - osternburken - wurzburg - bamberg 이렇게 가는 게 내 계획이었다. 뷔츠부르크에서 밤베르크로 잘 가고 있는데 중간에 안내방송이 나오더니 사람들이 다음 역에서 우르르 내리는 것이다. 순간적으로 암스테르담 갔을 때의 사건이 떠오르면서 직감적으로 '아 내려야 하는구나
데드라이징3 (스팀)
By 돌다리의 잡기 모음 | 2014년 9월 22일 |
2탄의 소소한 부분을 변경해서 상당히 재밌습니다. 일단 로딩이 거의없다는 것이 가장 맘에 드네요 권장사양이 아님에도 옵션 타협해서 거의 30 고정으로 즐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