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장국영 11주년

나이브스의 플랜트|2014년 4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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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 장국영 11주년

나이브스의 플랜트|2014년 4월 1일

우리에겐 죽음이란 없고 불행이란 없다. 매일 똑같은 인생을 사는 우리에게 있어 삶이란 언제나 영원한 것이고 그것은 누구에게나 평등하다. 죽은 이를 기억하는 것 또한 그런 삶 속에 한 장면이기에 우린 언제나 보이지도 만지지도 같이 숨쉬지도 않는 이를 생각하기에 그들은 영원히 우리 곁에 있을 것이고 누군가의 기억이 사라진다 해도 추억이 없어진다 해도 그 자리엔 늘 우리가 있으리라. 거짓 없는 삶 속에서 거짓 같은 결말을 맞이한 고 장국영씨에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