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흥행성적]'22년째의 고백-내가 살인범이다-'가 V3
By 4ever-ing | 2017년 6월 30일 |
26일 발표된 24, 25일의 영화관객동원랭킹(흥행 통신사 조사)에 따르면, 배우 후지와라 타츠야가 연쇄 살인범으로 연기한 '22년째의 고백 -내가 살인범이다-'(이리에 유우 감독)가 3주 연속 선두를 획득했다. 동원 수는 약 16만 5,000명으로 박스 오피스는 2억 3,100만엔이었다. 2위는 전주뿐만 아니라 대히트 한 디즈니 애니메이션 엠마 왓슨 주연으로 실사화 한 '미녀와 야수'(빌 콘돈 감독)로 약 14만 4,000명을 동원, 흥행 수입은 약 2억 700만엔. 누계 동원 수는 118억 1,000만엔을 돌파하고 있다. 3위도 전주와 동일, 2014년에 방송된 우에토 아야와 사이토 타쿠미의 '금단의 관계'가 화제를 불러 일으킨 드라마의 극장판 '메꽃'(니시타니 히로시 감독)가 진입했다.
바람의 검심 전설의 최후편 - 액션 외에는 지루함 더욱 심해져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15년 3월 9일 |
※ 본 포스팅은 ‘바람의 검심 전설의 최후편’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스승 히코(후쿠야마 마사하루 분)에 의해 구출된 켄신(사토 타케루 분)은 히코로부터 비천어검류의 오의를 배우려합니다. 하지만 히코는 켄신이 그에 앞서 깨달아야 할 것이 있다며 혹독한 수련으로 내몹니다. 메이지 정부는 시시오(후지와라 타츠야 분)의 협박에 굴복해 켄신을 지명 수배합니다. 원점 회귀를 통한 상승 ‘바람의 검심 전설의 최후편’은 ‘바람의 검심’의 실사 영화 두 번째 작품 ‘바람의 검심 교토 대화재편’의 후속편으로 켄신과 시시오의 최후 대결을 묘사합니다. ‘바람의 검심 교토 대화재편’에서 역날검이 부러지고 소지로(카미키 류노스케 분)에 패하며 카오루(타케이 에미 분)의 생사마저 불분명해지는 등 켄신은
오오사와 타카오, 일본의 전 국민을 적으로 돌린다! 영화 '짚의 방패', 메인 포스터 공개
By 4ever-ing | 2013년 3월 3일 |
배우 오오사와 타카오, 마츠시마 나나코, 후지와라 타츠야 등이 출연하는 영화 '짚의 방패'(藁の楯 わらのたて/2013년 4월 26일 공개)의 메인 포스터가 28일 공개됐다. 본작은 10억엔의 현상금을 목에 걸린 범죄자·키요마루 쿠니히데(후지와라 타츠야)를 둘러싸고, 그의 목숨을 노리려고 하는 사람들과 생명을 지키는 경시청 경비부와의 장렬한 싸움을 그린 이야기.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에 등장하는 것은, 오오사와 타카오가 연기하는 경시청 경비부 SP 메카리 카즈키와 파트너인 시라이와 아츠코(마츠시마 나나코). '일본 전 국민의 적이 된다-'라는 캐치 카피와 함께, 생중계 모니터에 비친 키요마루 쿠니히데의 모습이 비친다. 지난번 전달된 '이 남자를 죽여주세요'라는 충격적인 카피의 별도 버전 포스터는
2017년 영화일기-5월(어 도그스 퍼퍼스~미녀와 야수)
By 내가 알고 있는 삶의 지침 | 2017년 6월 1일 |
2017년 5월 대선의 열기에 TV에 쏠려 있어고, 한편 쉼없던 살림노동으로 결국 몸살감기가 고약하게 오는 통에 영화는 거의 몇 개 못봤다. (영화관 관람 * 3편, 집에서 (드라마는 한 시즌을 1편으로 계산~) 6편) <어 도그스 퍼퍼스>-훈훈한 드라마 명감독 의 최근작으로 간만에 울컥울컥하며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재미와 감동이 있는 가족이 함께 보면 좋을 듯~ 강력 추천! <문 라이트>-블루를 포인트로 아름다운 색감, 클래식 등 우아한 배경음악, 슬픈 시 같은 감성적 스토리 전개 등 아카데미 작품상에 빛나는 독창적 작품. 강력 추천! <붉은 거북>- 말 한 마디 없지만 슬프고 아름다운 시적인 애니메이션 작품. 추천! <불한당:나쁜 놈들의 세상>/영등포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