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 BIRTH : 판도라 행성의 비밀 - 전혀 새로웠던 애니메이션
By 만보(漫報)のBLUE-SIDE | 2013년 1월 9일 |
버스 : BIRTH : 판도라 행성의 비밀일본 / バース : BIRTHOVASF 액션1984년 8월 21일전 1화발매직전 7월 21일 극장공개감독 사다미츠 신야(貞光紳也)제작사 키티필름(キティフィルム)감상매체 VHS 스토리-감동 20 : 6스토리-웃음 15 : 8스토리-특색 10 : 7작화-캐릭터 15 : 13작화-미술 10 : 10음악 10 : 5연출 10 : 10Extra 10 : 766 Points = 이 작품은 도대체 무엇인가? 80분이라는 런닝타임이 흐르는 가운데 실험적인 화면 연출로 가득차 있는 작품이지요. (100분 분량 가운데 80분이 내달립니다) 만화영화로 재미를 도외시하고 만들어진 작품이라고 보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그것은 맞습니다. 대신 만화영화가 가질 수 있는 구도와 카메라 앵글 한계를
비(非)정규 루트의 추억의 애니메이션 일부
By 암흑요정의 숲 2번지 | 2016년 2월 22일 |
90년대 한국에서는 일본 애니메이션을 비(非)정규 루트로 통해서 감상했습니다. 그 비정규 루트로 접한 애니메이션 중에서 개인적인 추억의 작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해적판 비디오로 알게 된 판타지 애니메이션. 엘프(?) 소녀의 검이 인간형으로 변신하거나, RPG 판타지의 비틀기 개그가 재미있었지요. 해적판 비디오로 알게된 《KO세기 비스트 삼수사》 소년기사 라무의 후속작으로 제작된 OVA이지만, 방향성이 잘못된 《VS 기사 라무네&40 FRESH》
홋카이도에 가볼까 생각하고 있는데
By 전기위험 | 2017년 5월 14일 |
여름휴가때 훗카이도에 가볼까 하고 생각하고 있다. 삿포로나 아사히카와를 거점으로 해서 이곳저곳 돌아다녀볼까 하는 막연한 계획뿐. 일단 삿포로는 거점으로 삼기에는 좋지만 그 자체로 관광지로 삼기는 애매하다고 생각하고 있고, 비에이나 후라노는 좋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라벤더 철에 맞춰 갈 수 있을까가 의문이고(이외에도 마일드세븐 언덕 등등 주변에 들를 곳이 좀 있다고 한다), 쿠시로 습원? 으으음? 이래저래 좀 알아봐야 할 듯. 일단 생각하고 있는 건 - 하코다테는 이미 가봤으므로 삿포로 이남은 후보에서 제외.- 렌터카로(전 철덕이 아닙니다...라기보다는 홋카이도의 철도사정이 안습이라고 해서)- 홋카이도의 스케일이 느껴지는 길을 가고 싶다(분명 '바쿠온'을 본 탓이겠지) 이래저래 검색해 보다가 '오로론
터미네이터 제네시스 - 액션 오락 영화로 변화
By 만보(漫報)のBLUE-SIDE | 2018년 4월 30일 |
터미네이터 제네시스미국 / Terminator Genisys 2015SF 액션감상 매체 THEATER, BR2015년 즐거움 50 : 26보는 것 30 : 18듣는 것 10 : 6Extra 10 : 656 point = 다양한 감상이 나올 수 있는 작품, 게다가 시리즈 구성이라는 점을 염두에 두고 보면 방향성 전환이 좀 색다르게 느껴집니다.기본 오락영화라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구성이라고 생각을 합니다.지금에 와서 여러 가지 팬덤이 모여서 주장하는 의미심장한 구성력보다 작품이나 진행과정은 틀림없이 오락영화였거든요. 2에 가서 좀 개성 강한 느낌을 선보이면서 컬트적인 이해관과는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게 되었지만 그래도 자본의 투입이 늘어난 덕분에 분위기는 좋았다고 생각을 합니다.더불어 아놀드가 상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