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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연말에 가족이 모여 볼 수 있는 로빈 윌리엄스 영화 3선
얼마 전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로빈 윌리엄스의 전성기였던 90년대 중반 그의 흥행작들 중 크리스마스 시즌이나 연말에 어울리는 작품이 3개 정도 있습니다. 때가 때이니만큼 가족들이 모여 보기에도 좋습니다. 먼저 `미세스 다웃파이어`. 본의 아니게 할머니 노파로 변장해 가정부 생활을 하는 그의 비밀은 무엇일까요. 코미디 영화지만 가슴 찡한 감동을 주는 작품입니다. 그 다음 배경도 이 시기 즈음과 어울리는 영화 `후크`. 제목대로 후크 선장의 이야기입니다. 후크 선장이 나온다면 이건 피터팬 이야기인데.. 팅커벨에는 줄리아 로버츠가 출연합니다. 영화 중간에 해적들이 야구를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과연 이들은 2루로 도루를 시도하는 주자를 어떻게 막을까요. 영화 대작입니다. 그리고, 95년인가 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