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PC게임] 아키에이지 최초로 이프니르 태초 무기 지급! 이벤트 정리
By cowai 코와잉 | 2024년 6월 10일 |
이른바 무역이라는 것은
By 냉장고 안의 삶 | 2013년 3월 28일 |
아키 에이지에서는 적극적으로 농업, 임업, 축산업, 광업 등등의 1차 산업을 유도하고, 1차 산업에서 얻은 재료로 가공하는 2차 산업까지 상당히 많이 장려하는 편이다. 얼마나 장려하냐면, 어지간한 템보다 제작템이 훨씬 좋을 정도로. 현실에서도 편의를 도모하는 농협, 축협, 수협 등등이 있는 것처럼, 아키 내에서도 그런 역할을 하겠다고 나서는 곳이 「푸른 소금 상회」다. 푸른 소금 상회는 당연히 무역까지 담당하고 있어서, 초보 모험가에게 그전에 공용농장에서 키워볼 수 있는 여러가지 퀘스트를 준 것처럼 곧 근거리 무역을 해보라고 퀘스트를 준다. 근데 무역을 한다고 꾸역꾸역 재료를 모아서 등짐을 지면, 속도가 팍!!!! 줄어듬..ㅇㅇ...말을 타도 걷는다. 등짐이 날틀 자리에 들어가기 때문에 날아
XL게임즈를 보면서 EA코리아 방문했었을 때의 일을 생각한다
By 이런저런 이야기의 공간 | 2013년 5월 13일 |
오전부터 XL 게임즈 고객 방문에 대한 막말이 화제가 되고 있는지라 일단 뭐가 어찌됐든 회사의 입장에서 고객에게 막말을 했다는 점은 확실한 문제 물론 암암리에 고객과 회사 직원이 서로 싸우는 경우는 많이 있는지라... 특히, 인터넷과 거래가 먼 분야라면 이런 일은 확실히 많다. 이번 건은 사업 분야도, 고객 층도 인터넷과 밀접한 사람이고 증거도 명확하기에 확산력이 매우 좋은 것이라고 생각되기에 어찌됐든, 확실한 문제는 회사 직원이 고객에게 막알을 했다는 점 그걸 생각하니 지난 4월인가 EA 방문했을 때가 갑자기 생각나기도 심시티를 구매해서 시리얼 카드를 긁었을 때의 일인데 하도 세게 긁었는지 은박지 안의 시리얼 코드까지 한꺼번에 긁어버려서 시리얼 번호를 알아볼 수 없게 되었다. 일단 고객센터에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