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

형돈월드|2012년 7월 6일
Posts
영웅

영웅

형돈월드|2012년 7월 6일

어렸을 적 토요일 밤 11시면 MBC에서 영화극장(명화극장?)이라고 해서 항상 영화 한 편 씩을 틀어줬다. 토요일 밤이면 항상 어떤 영화가 할 지만을 기다렸다. 어렸을 적에는 영화를 볼 기회가 매우 적었으니... 그 중, 아직 내 머리 속에 기억하는 영화가 두 편이 있는데 하나는 007 골든아이, 그리고 영웅이다. 골든아이의 경우, 초등학생이 내 게 있어... 중요 부위를 가린 베드신이라지만 충격적이었다. 그렇게 야할 수가 없었다. 정말 순수하게 그 야함에 끌렸다. 그리고 영웅. 어린 시절이여서 결투 신이 더 멋있어 보였을 지도 모른다. 빗 속에서 두 남자의 결투 신은 그 때 이후로 지금까지 내 머리 속을 떠나지 않았다. 그리고 매번 시간 날 때 마다 봐야지... 봐야지... 하다가 드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