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모퉁이 마족 3화

후손에게 크리티컬로 정곡 찔린 선조(...) 계속해서 마법소녀 타도를 위해 분투하는 샤미코지만, 갈길은 참 멉니다... 이번 시간의 전반부는 샤미코와 선조 간의 꿈속 대화를 중심으로 한 내용이었는데 작품 특성상 만담에 가까운 내용이라는 느낌이더군요... 물론 여기도 태클거리의 연속이었고 말이지요... 후반부는 샤미코가 다시 모모와 특훈 아닌 특훈을 벌인 부분, 여기서는 샤미코의 본심을 엿볼 수 있었다는 게 하나의 의의라고 생각됩니다... 지난 화를 보면서도 느낀 거지만, 모모는 은근히 샤미코가 강한 적수로 상대해오길 기대하는 듯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 정도로 날 상대하려 들다니 10년은 일러...!) 하긴 이번 화에서 나온, 모모가 예전에 활약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