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 120522 SBS 드라마『패션왕』종방연 사진 by 에링
By Yurui's World in egloos | 2012년 5월 25일 |
![유리 :: 120522 SBS 드라마『패션왕』종방연 사진 by 에링](https://img.zoomtrend.com/2012/05/25/b0034105_4fbe57a7cbd97.jpg)
소녀시대 유리(권유리) 양이 최안나 역을 맡은 SBS 드라마『패션왕(Fashion King)』의 종방연 사진이 에링 님(관계자이신듯..?) 블로그에 올라왔습니다. 유리 양이 있는 사진만 가져왔어요. 원문 보시면 다른 배우 분들 사진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 :: 원문 링크 :: ★ 이미지 출처(Image Credit) :: [에링] 스타일 스페이스 ★ 이미지 저작권(Image Copyright) :: eringshow ★ 정리+글쓴이(Poster) :: Yurui (LovAEnAi) [Yurui.kr+@Yurui912]
추석을 노린 영화 <사도 (2014)>,
By 우주에서의 마지막 식사 | 2015년 9월 16일 |
![추석을 노린 영화 <사도 (2014)>,](https://img.zoomtrend.com/2015/09/16/c0030640_55f927c3d5bad.jpg)
간만의 영화리뷰. 이 영화가 나오기 전 부터 굉장히 이 영화에 대해서 흥미를 가지고 있었다. 1. 당연히 송강호의 영조 연기 때문이었고, 2. 모 아니면 도를 찍는 이준익 감독의 영화이기 때문이다. 좋게 말해서 모 아니면 도 지, 나쁘게 말하면 일단 분위기는 좋은데 내용은 뭐여 시벌? 그래서 말하고자 하는게 뭔데;;; 하게 되는 작품을 많이도 뽑아내는 신박한 감독이다. (아나키스트... 황산벌... 님은 먼 곳에 (최악의 포스터로 뽑힌 그것)) 그나마 <왕의 남자>나 <라디오스타>는 꽤 인기가 많았지만 대체적으로 슬픔 코드가 굉장히 뻔하고 진부하다. 그나마도 송강호 때문에 조조로 보러갔는데... 생각보다 훨씬 괴랄해...... 일단 스포일러 전에 말하자면, 유아인의 연기
90년대 향수와 첫사랑 - 건축학개론 vs 그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By 간이역, 공연 읽어주는 역장 | 2012년 8월 26일 |
![90년대 향수와 첫사랑 - 건축학개론 vs 그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https://img.zoomtrend.com/2012/08/26/a0013597_5039c92e7c563.jpg)
문화계 흐름이 7080을 추억하는 분위기에서 어느새 90년대 향수에 빠져들고 있다. 90년대에 중고생 혹은 대학생이었던 이들이 현재 30대로 접어들면서 '그때 우린 그랬지'라고 추억하는 셈이다. 사실 그 추억이란 것이 사람이 기억하고 싶은 것만 간직하게 마련이지만 자신의 기억 속 어린시절은 지금보다는 낫다고 느껴지기에 '그때 그시절'의 향수에 빠져 있는 게 아닐까. 우리는 왜 그러한 향수에 빠지게 되었을까. 또 왜 그때 그 시절의 그녀들을 추억하는 것일까. 이런 생각을 한번쯤 정리하고 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다. 단순히 현실의 삶이 갑갑하기 때문일까. 물론 그러한 이유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지금 살고 있는 모습이 내가 그렇게 원했던 미래의 모습이 아니기에 더욱 그 시절을 그리워 하고 있는 것이
버추얼 온이 왜 망했냐고? 당연하죠.
By 무명병사의 격납고 | 2018년 3월 27일 |
![버추얼 온이 왜 망했냐고? 당연하죠.](https://img.zoomtrend.com/2018/03/27/f0075740_5aba096ad5f88.png)
버추얼 온 시리즈의 전성기, 오라토리오 탱그램에 등장하는 존재들. 망할만 하니까 망했죠! 당연한 이야기지. 오라토리오 탱그램으로 정점을 찍었던 버추얼 온은 포스에서 인기가 뚝 떨어졌고 마즈가 죽을 쑤면서 본작은 사실상 끝장난 상태입니다. 예? 어마전이 있지 않냐고요? 크로스오버인데다가 배경설정하고는 달리 여전히 능력자한테만 유리한 시스템에 뜨듯미지근한 떡밥 따위, 인정 안합니다. (야) 정발도 안되더군요. 물론 원작 소설 이야기지만. 이 모든 재앙의 시작이 된 포스 말인데, 포스의 F는 Fail의 F이자 낙제점의 F이며 쌍권총의 F입니다. 건담 시리즈로 말하자면 건담 빌드 파이터즈(OMG~OT)와 건담 빌드 파이터즈 트라이(FORCE)라고 할 수 있습니다. 괴상하게 원거리가 약해지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