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5 인도일기 - Eppur si mu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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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5 인도일기 - Eppur si muove

오늘로 인도에 온지 30일을 맞이한다. 아침에 일어나니 인덕션께서 장장 이틀간의 파업을 끝내고 작동을 하시더라... 문제는 날로 먹을 수 있을 만한 식재료를 요 이틀간 몽땅 먹어치운 바람에 먹을게 냉동밖에 남아있지 않았다는 점... 어쩔 수 없다... H와 인도친구 하나가 요 몇일 고민을 하더니 헬스장에 등록을 한 모양이다. 학교 내부시설을 사람이 굉장히 많기에 Jomin의 추천대로 학교 남동쪽에 있는 헬스장 하나를 다니려 하더라. 어제는 새벽 여섯시에 나가야 한다기에 그 때 깨워주었는데 다시 엎어져 자더니 오늘은 혼자서 나간 모양이다. 갖다 와서 하는 말이 제법 시설도 훌륭하고 할만하다니 나도 등록을 하던가 해야겠다. 오전내내 연구실에서 기능구현을 위해 머리를 싸맨다. 처음 접하는 문법구조였기에 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