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전 관련 주저리
By even If not | 2016년 3월 5일 |
정규전을 만든다고 지금 벤브로드가 남들 평생들을 욕을 한방에 듣는바람에 수명이 대폭 연장될것으로 보이는데 이번 정규전 패치하기 전에보름이나 한달마다 카드 밸런스 계속해서 만져가면서 안좋은 카드는 쓸만하게 만들고 너무 많이 쓰이는 카드는 너프하고이런식으로 꾸준히 밸런스패치를 했었으면 메타나 자주 보이는 카드/덱들도 수시로 바뀌면서 다양성도 확보하고한치앞을 예상할수 없는 변화무쌍한 게임판이 되었을텐데..그런 뭔가 굳이 돈을 많이 붓지 않더라도 어느정도 신규유저가 멘땅에 헤딩하는 듯한 박탈감을 느끼지 않고 플레이할수 있고그래도 카드밸런싱이 개판이 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은 다했다는 느낌이 들도록 한 다음에 이런 정규전/야생전 발표를 했었으면아 그래도 노력은 해봤는데 하다하다 안되겠으니까 결국 이러는구나 하는 식으
하스스톤 밧줄 태우는 걸 KOF에 비유해 보았다
By Undergoing LS2 | 2015년 7월 7일 |
필드에 내놓을 패도 없으면서 턴 종료를 하지 않고, 딱히 전략을 생각하는 것 같지도 않은데 의미없이 계속 밧줄만 태우는 몇몇 행위가 왜 비매너인지 모르는 하스스톤 무경험 유저들이 있길래 곰곰이 생각해보다가 적절한 비유를 생각해 내었다. [ ] [ ] [ ] TIME : 30 [ ] [ ] [ ] TIME : 29 [ ] [ ] [ ] TIME : 28 [] [ ] [ ] TIME : 27 [] [ ] [ ] TIME : 26 [] [ ] [ ] TIME : 25 [] [ ] [ ] TIME : 24 [] [ ] [ ] TIME : 23 [] [ ] [ ] TIME : 22 [] [ ] [ ] TIME : 21 [] [ ] [ ] TIME : 20 [] [] [ ] TIME : 19 [
[하스스톤]달라란 침공 모험모드 클리어
By 꿈꾸는드래곤의 레어 | 2019년 6월 7일 |
일단 괜찮게 하긴했는데 기존 무료 모험모드보다 약간 나아진걸로 이정도면 돈받아도 될 정도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5지구깨면 뭔가 파이널매치같은 보스전이나 이벤트라도 있을줄 알았는데 걍 깨면 우하하 달라란은 우리것이다! 하고 땡입니다. 다 깨면 무작위 특전이 주어지긴하는데 이 특전이 적도 같이 적용되는거라 어쩔때는 걍 꺼버리는게 도움이 될때도 있군요. 그리고 일반이랑 영웅모드 해금이 왜 따로따로인건가 아주아주 귀찮네요..안그래도 해금조건이 노가다라 짜증나는데..
하면 좋지만 하지 않으면 더 좋은 모바일 게임?
By 메모선장의 블루하우스 | 2016년 7월 6일 |
![하면 좋지만 하지 않으면 더 좋은 모바일 게임?](https://img.zoomtrend.com/2016/07/06/c0022360_577c85ce4f4b3.png)
제법 오래전부터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스타라이트 스테이지”(이하 데레스테)라는 모바일 리듬게임을 하고 있다.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라는 애니메이션에 기반한 게임으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는 닛… 아니, 이런 이야기는 그만두자. 어쨌든 이 리듬게임이 돌아가는 방식은 요즘 게임들이 취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게임을 즐기기 위해서는 “스태미너”가 필요하고, 이 스태미너는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충전된다. 하지만 스태미너의 저장량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이것이 꽉 찬 후에는 스태미너가 충전되지 않는다. 그러면 유저는 손해본다는 생각에 게임을 한 판이라도 하게 되는 것이다. “당신에게 매일 얼마의 돈이 생기고 이것을 하루 안에 다 써야 한다면 당신은 돈을 남기지 않을 것이다. 이 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