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3] PS4 399달러로 출시
By 취객의 IT 연구실 | 2013년 6월 12일 |
출처(작성자) 루리웹작성일자 2013.06.11 10:47링크 취객 커멘트 가격 면에서 일단 성공! SCE는 미국 LA에서 개최중인 E3 2013 컨퍼런스에서 PS4를 크리스마스 이전에 399달러로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PS4 출시 1년동안 100개의 타이틀을 출시 하며, 이중 40개 타이틀에서 독점 컨텐츠를 제공 할 예정이다. PS4는 게임디스크에 대해 어떠한 제약도 없이 중고거래는 물론 친구에게 빌려주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어떤 인증절차도 거치지 않고 온라인에 연결하지 않아도 플레이가 가능하며, 싱글플레이시 24시간내에 온라인 인증을 하지 않아도 정상적으로 작동이 가능하다. PSN 플러스의 경우 PS4에서도 그대로 이용이 가능해 PS4가 출시 되면 PS3, PS4, PSVITA에서 모
PS4 구입 기념 곶통 3종 세트라는 걸 같이 구입해 봤는데..
By 곰돌씨의 움막 | 2015년 5월 25일 |
블러드 본 - 괜찮음, 재밌음. 생각보단 그럭저럭.. 아직 초반이긴 해도 뭐 워낙 패턴들이 단순해서리-_-; 바이오 해저드 레벨레이션 - 평범함, 재밌음. 하도 오랜만에 클레어 얼굴을 봐서 그런지 몹시 반갑더이다. 다만 B.O.W 들이 생소한 애들이 많아서.. 그리고 개인적으로 벌레형 크리쳐는 좀 안 나왔음 좋겠다.. 맺집도 없는것들은 소리도 끔찍하고 은근 성가셔. 에일리언 아이솔레이션 - C8 제작자에게 살의가 느껴지네요. 하지만 시리즈의 팬인지라 부질없이 부여 잡습니다. 이 게임의 문제점은 죽는 횟수가 아니라 어떻게 해도 죽는 것에서 벗어날 방법이 없다는 것인듯.. 영화 1편의 오마주라더니... Mighty Jingles 아재가 왜 이 게임 시작하고 2주만에 GG 쳤는지 알겠더라-_-;
[PS4] 몬헌 월드 클리어 - 컷씬에선 헬멧을 벗자
By WaNie의 잡동사니 창고 | 2018년 6월 26일 |
몬헌 월드를 드디어 클리어했습니다. 깨는데 약 100시간정도 걸렸군요. 대충 고룡 전까진 솔플하다가 네르기간테부터는 파티플로 잡았네요. 그리고 마지막 보스는 대망의 솔플! 수렵피리 들고 약 31분 나왔습니다. 패턴도 단순하고, 공격력도 생각보단 약한데 타점이 이상해서 애매했네요. 거기다 그다지 재밌는 녀석도 아니구요. 앤딩 크레딧 올라가는게 한 20~30분은 올라가는것 같아서 기다리다 지쳤습니다.... 이제 슬슬 끝나겠지 했는데 다른거 올라오고 또 다른거 올라오고... 아이루 같은 경우는 호랑이 무늬같은 삼색 고양이 생각해서 만들고, 캐릭터는 좀 떡대 덩치로 만들려고 했는데 생각외로 커스텀 범위가 좁아서 저정도서 멈췄습니다. 머리가 초록색
미니 신칸센 차량(E3계) 은 이 장치가 있습니다.
By ☆고칼로리 음식은 몸에 해로워요☆ | 2012년 5월 25일 |
위 사진은 도쿄에서 아키타까지 운행하느라 수고한 코마치 입니당. (몇호였더라)역시 차량하나는 이뻐요. 컬러도 이쁘고.오노노 코마치 도 이쁘지만요. 코마치 도 미니신칸센 중 하나인데 그래서 그런지 차량이 생각외로 작은편입니다.하야테(E2), 하야부사(E5)는 좌석배치가 2 +3 입니다. (3 +2) 근데 코마치, 츠바사(E3)는 2+2 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 차량을 탈땐KTX-산천 타는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원래 재래선 홈에 정차할수 있도록 만들어졌기 때문에 신칸센 전용홈에 정차시 저 정도로 틈이 발생하게 됩니다.그 때문에 저런 발판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생각외로 튼튼하더군요.캐리어를 끌고 갔는데 그닥 걸리는 건 없었어요. 2010년에 코마치, 2011년에 츠바사 를 이용해 봤지만 진짜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