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 Butte Garden의 모습들
By Rendezvous | 2014년 9월 7일 |
유타 자연사 박물관 바로 옆에는 Red Butte Garden이라는 수목원이 있었다. 이곳에서 학회 banquet이 예정되어 있었기 때문에 식사 전에 미리 들러서 한바퀴 돌며 garden을 구경했다. 조경이 상당히 잘 되어 있었다. 예쁜 오솔길. 아기 호박들. 귀엽다. 햇빛을 가득 받은 들꽃들. Red Butte Garden 내의 만찬 장소. 장소 자체는 굉장했지만, 해가 지면서 비극이 시작되는데... 너무 추워서 다들 벌벌 떨었다. 원래는 오후 10시까지 만찬이 예정되어 있었는데 사람들이 다들 추워해서 9시를 못 버티고 귀가 버스 도착.
리가 여행 발트해 바라보며 멋있는 풍경에 취하다
By Der Sinn des Lebens | 2018년 8월 10일 |
홍콩 여행 “아시아나 항공 OZ 745”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9년 5월 20일 |
캄보디아 여행 3/4 - 현지 2일차 타프롬과 앙코르왓
By 언젠가는 마추피추를.. | 2014년 11월 22일 |
집결시각이 아침 7시라고 해서 알람을 5시50분으로 맞춰놓고 잤는데, 4시반에 모닝콜이 울렸다.사람들이 늦을까 봐 가이드가 미리 모닝콜을 일찍 신청해놨나 보다. 6시에 아침식사를 하고, 7시에 버스에 탑승했다.어제 마찬가지로 먼저 매표소에 들러 입장권을 끊었다. 그리고 툭툭을 탔다.툭툭을 타고 한 20여분 달려 타프롬부터 갔다.타프롬이 예전 툼레이더라는 영화 찍은 곳으로 나무가 사원을 압도한 모습으로 유명한 곳이다.- 툭툭에 타자마자 앵벌이 소녀가 달라 붙는다.이번에 펜을 많이 가져왔기 때문에, 펜을 하나씩 나눠주었다. - 툭툭이를 타고 타프롬으로 간다. - 타프롬 들어가는 길. 9년전보다 밀림이 많이 정리된 듯하다. 예전엔 정말 빽빽했었는데,.. - 사원을 내리 누르고 있는 나무- 타프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