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rand Budapest Hotel (2014)By quite quiet queer queen | 2014년 4월 8일 | 아, 그야말로 취향의 영화였다 뭐 그냥 설명할 게 없네 A 부터 Z 까지 그냥 다 취향이라서.. 폭 빠져들어 보고나니, 아름다운 꿈을 꿨는데 깨버려서 슬픈 기분이었다. 약간... 구운몽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엠투에서 해 주면 좋을 것을... 윈터솔져가 점령해버렸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