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가 여행 발트해 바라보며 멋있는 풍경에 취하다
By Der Sinn des Lebens | 2018년 8월 10일 |
홍콩 여행 “아시아나 항공 OZ 745”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9년 5월 20일 |
에어아시아 해외 항공권예약 말레이시아 여행 추천
By soltmon salon | 2022년 11월 4일 |
캄보디아 여행 3/4 - 현지 2일차 타프롬과 앙코르왓
By 언젠가는 마추피추를.. | 2014년 11월 22일 |
집결시각이 아침 7시라고 해서 알람을 5시50분으로 맞춰놓고 잤는데, 4시반에 모닝콜이 울렸다.사람들이 늦을까 봐 가이드가 미리 모닝콜을 일찍 신청해놨나 보다. 6시에 아침식사를 하고, 7시에 버스에 탑승했다.어제 마찬가지로 먼저 매표소에 들러 입장권을 끊었다. 그리고 툭툭을 탔다.툭툭을 타고 한 20여분 달려 타프롬부터 갔다.타프롬이 예전 툼레이더라는 영화 찍은 곳으로 나무가 사원을 압도한 모습으로 유명한 곳이다.- 툭툭에 타자마자 앵벌이 소녀가 달라 붙는다.이번에 펜을 많이 가져왔기 때문에, 펜을 하나씩 나눠주었다. - 툭툭이를 타고 타프롬으로 간다. - 타프롬 들어가는 길. 9년전보다 밀림이 많이 정리된 듯하다. 예전엔 정말 빽빽했었는데,.. - 사원을 내리 누르고 있는 나무- 타프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