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레마스 신문] 최대의 예능 프로덕션 탄생!
By 꼬리의 기분 | 2015년 3월 31일 |
![[데레마스 신문] 최대의 예능 프로덕션 탄생!](https://img.zoomtrend.com/2015/03/31/a0362471_551aca4faebcc.jpg)
아이돌 프로덕션 『765프로덕션』과 『346프로덕션』이 합병, 업계 최대의 예능 프로덕션 탄생! 새 사명은 『1111프로덕션』 1111 Production 예능 프로덕션 『765프로덕션』과 『346프로덕션』의 합병이 협의중인것을 업계관계자의 취재로 밝혀졌다. 합병후의 새로운 사명은 『1111프로덕션』(원포 프로덕션)이 될것이다. 『765프로덕션』은, 아마미 하루카와 키사라기 치하야 등 인기 아이돌을 다수 포함한 신진기예 사무소로, 대규모의 아리나라이브를 성공시키는 등 비상히 활약하는 모습이 눈에 띈다. 『346프로덕션』은 말하지 않아도 알 정도로 큰손 예능프로덕션. 배우나 가수 등을 다수 육성해온 노하우를 살려, 타카가키 카에데와 카와시마 미즈키 등 개성적인 아이돌을 다수 포함하고
[잡솔] YG·씨제스, 올해 세 번째 '빅딜' 예고?!
By 곤뇽스런 일상 2015 | 2013년 10월 25일 |
![[잡솔] YG·씨제스, 올해 세 번째 '빅딜' 예고?!](https://img.zoomtrend.com/2013/10/25/d0104410_5269b244b9e27.png)
[잡솔]은 어디까지나 검증되지 않고 또 확인된 바 없는 일을, 개인적인 추측으로 해석해보고자 기획됐다. 배우 강혜정에 이어 가수 거미까지, YG 엔터테인먼트와 씨제스 엔터테인먼트가 합병 수순을 밟고 있는 것이 기정 사실로 느껴진다. 10월 24일(목) 씨제스는 최근 YG를 나와 FA가 된 거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언론에 알렸다. 내용에는 이 같은 사실과 전폭적인 지지 약속 같은 뻔한 이야기만 적었지만, 핵심은 그 배경이다. 바로 씨제스가 몇달 간격으로 연이어 YG 출신 연예인을 거둬들였다는 점이다. 지난 8월 타블로의 아내이자 배우 강혜정이 YG를 떠나 씨제스로 소속을 옮겼다. 당시 '왜?' 라는 의구심을 남겼고, 얼마 지나지 않아 YG 수장 양현석과 씨제스 백창주 대표가 회동을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