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非)정규 루트의 추억의 애니메이션 일부
By 암흑요정의 숲 2번지 | 2016년 2월 22일 |
![비(非)정규 루트의 추억의 애니메이션 일부](https://img.zoomtrend.com/2016/02/22/e0095400_56cb16a3424d5.jpg)
90년대 한국에서는 일본 애니메이션을 비(非)정규 루트로 통해서 감상했습니다. 그 비정규 루트로 접한 애니메이션 중에서 개인적인 추억의 작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해적판 비디오로 알게 된 판타지 애니메이션. 엘프(?) 소녀의 검이 인간형으로 변신하거나, RPG 판타지의 비틀기 개그가 재미있었지요. 해적판 비디오로 알게된 《KO세기 비스트 삼수사》 소년기사 라무의 후속작으로 제작된 OVA이지만, 방향성이 잘못된 《VS 기사 라무네&40 FRESH》
터미네이터 제네시스 - 액션 오락 영화로 변화
By 만보(漫報)のBLUE-SIDE | 2018년 4월 30일 |
![터미네이터 제네시스 - 액션 오락 영화로 변화](https://img.zoomtrend.com/2018/04/30/b0044740_5ae6a95782bac.jpg)
터미네이터 제네시스미국 / Terminator Genisys 2015SF 액션감상 매체 THEATER, BR2015년 즐거움 50 : 26보는 것 30 : 18듣는 것 10 : 6Extra 10 : 656 point = 다양한 감상이 나올 수 있는 작품, 게다가 시리즈 구성이라는 점을 염두에 두고 보면 방향성 전환이 좀 색다르게 느껴집니다.기본 오락영화라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구성이라고 생각을 합니다.지금에 와서 여러 가지 팬덤이 모여서 주장하는 의미심장한 구성력보다 작품이나 진행과정은 틀림없이 오락영화였거든요. 2에 가서 좀 개성 강한 느낌을 선보이면서 컬트적인 이해관과는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게 되었지만 그래도 자본의 투입이 늘어난 덕분에 분위기는 좋았다고 생각을 합니다.더불어 아놀드가 상당
헐리우드 닥터 - 그리운 고향의 그림자
By 만보(漫報)のBLUE-SIDE | 2018년 5월 4일 |
![헐리우드 닥터 - 그리운 고향의 그림자](https://img.zoomtrend.com/2018/05/04/b0044740_5aebf40ced06d.jpg)
헐리우드 닥터미국 / Doc. hollywood드라마 코미디감상 매체 THEATER, VHS, DVD, BR1991년 즐거움 50 : 32보는 것 30 : 16듣는 것 10 : 5Extra 10 : 659 point = 이 작품에 대한 감상문이 상당히 늦게 작성된 것은 여러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참고로 이 영화가 개봉할 때 저는 일본에 있었고 일본에서 관람을 했던 작품입니다. 그런 점 때문에 감상문 정리가 좀 나중으로 밀린 것도 있지만, 이 작품에 출연했을 때 주연인 마이클 제이 폭스가 자신의 병을 인지하게되었고 그것을 감추기 위해 좀 어색한 구성을 많이 보였다는 후일담을 알게 된 후에 묘하게 이 작품이 가진 정겨운 고향에 다가서는 드라마보다 다른 의미로 생각을 해보게 되었던 것입니다.이야기는 굉장
2020년 포치의 「누이 되는 자」 애니화!?
By 암흑요정의 숲 2번지 | 2020년 1월 6일 |
에로 동인지로 시작해서 전연령판(전일담)으로 연재중인 이이다 포치(飯田 ぽち)의 「누이 되는 자」(姉なるもの). 단행본 4권의 발매와 함께 OVA로 애니메이션 제작 결정!! 포치 삽화의 라이트 노벨 애니화는 평가가 미묘했다는데, 「누이 되는 자」(姉なるもの) 애니화는 괜찮은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