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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매력이 넘치는 교토 근교 마을 '오하라'
교토에 간다고 갔지만 여행 준비를 하면 할수록 정작 교토보다는 교토 근교 지역에 관심이 더 갔었다. 그 중 하나가 '오하라'. 혼자 묵을 수 있는 료칸이 없을까 검색하다가 알게 된 작은 마을인데, 예상과 달리 이번 교토 여행에서 가장 좋았던 곳으로 기억에 남는다. 자, 일단 교토역에서 오하라로 가는 길을 찾아보기로 하자. 하루카 혹은 JR 등 철도를 이용해 교토역에 내리면 교토역 2층의 교토 종합 관광 안내소로 가자. 이곳에서는 교토 여행의 필수품 버스 패스 구입 및 교토 근교의 관광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친절하고 영어도 꽤 유창한 안내원들이 관광객들을 돕고 있었다. 이곳에서 당일 혹은 다음날 이용할 교토 시내버스 1일 승차권(500엔에 1일 동안 교토 시내 버스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패스)를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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