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야매]이번 업데이트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평가
By 루디균네 은신처, 잠복기 주의할것 | 2014년 9월 25일 |
1. 프차가 포함되어 있는 상황에서 커하 컨텐츠는 사실상 현질을 전제로한 과금유저를 대상으로한 컨텐츠. -. 아는 사람은 알고 있지만 10코가 나오는 금팩을 조작걸어서 가장 마지막에 나오게 하는 것은 다들 알고 있는 사실. 그렇다고 시즌이 지난 10코 카드를 획득하기 쉽냐면 그건 또 아니라서 10코 자체가 나올 확률은 거진 10% 내외. 따라서 전례를 참고할때 무과금 유저가 10코프차를 획득할 확률은 낮으며 그중 위시 4장을 획득하거나 한장 이상을 획득한뒤 운좋게 적용이 될 확률은 없다고 봐도 무방. 2. 커하의 난이도가 어려움. -. 프야매 입장에서는 '커하를 수집하고 싶으면 현질해'겠지만 평소 꾸준히 현질하는 과금유저의 입장에서도 커하의 난이도가 어려운 만큼 '현질을 할 필요성을 못 느낌'
[프야매]이번 시즌 후기
By 루디균네 은신처, 잠복기 주의할것 | 2013년 3월 23일 |
육성의_중요성.jpg 장원삼의 삽질로 5위 했습니다. 1위분에게 1승 11패로 호구 잡힌것도 한몫 했네요. 좀더 성적을 낼 수 있었으나 현질을 안하게 되어 서카,수코,작카등의 구매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키우는 재미는 솔솔하네요.
[프야매] 클래식 입성 기념 올스타 전기 결산. <3> - 타자진 -
By 차가운사과의 나무공작소 - [도서, 창작, 주관, 잡상] | 2012년 6월 3일 |
1. 포수 나 믿을거야 강민호 믿을거야 07 강민호. 게임 시작할 때 선택했는데, 그땐 몰랐지. 게임을 알면 알수록 그 유용성에 치를 떨었다. 수비도 높으면서 유학도 가능하고 장타력도 갖춘데다 유학이 가능해! 교정을 통해 장타력 90 이상을 노렸는데, 11 강민호가 나오면서 좀 고민을 했다. 왜냐하면 김응룡 감독님과 함께 뻥야구를 지향하는 나로서는 번트수치가 낮은 대신 교장수정이 준수한 11년도 버전이 더 끌렸고 무엇보다 전년도에 직관했던 타력이 너무 인상이 깊어서. 팬심 반으로 선택했는데 7번을 치면서 팀 내 타점 1위를 달성했다. 물론 4번 타자를 중간에 바꿨던 걸 감안해도, 345 클린업을 뛰어넘는 타점 생산 능력이란 참 맘에 든다. 90/100/90/90을 목표로 했는데 교정이 로또가 터지지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