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 에 대한 애정 표현은
By 변덕이 죽끓듯하는 곳 | 2013년 4월 12일 |
요즘 너무 심심해서 싸지방을 대놓고 들락날락거리는 후로에입니다만... 저는 제 나름대로 이 작품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는 중입니다 러브라이브 ! 곡들은 어지간하면 가사를 보지 않고 부르려고 휴가 복귀 다음부터는 줄창 러브라이브 ! 곡만 듣고 있습니다 솔직히 지금이 아니면 언제 러브라이브 ! 팬질을 해보겠어요 열심히 들어야죠 p.s. 성우 분들이 총선거에 대한 개인적인 감상을 얘기하시는걸 보신 분들이 계실겁니다 그 분들은 지금 이 작품과 함께한 시간이 만 3년이 다 되어갑니다 그만큼 작품에 대한 애정도 진짜고, 팬들도 그 마음을 알아주고 팬활동을 할 수 있는거죠 저도 그걸 알고 있으니까 지금까지 온거구요
린파나 - 공식이 이렇게 린파나분을 풍기면 나는, 나는...!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3년 9월 12일 |
G's 매거진을 사면 간혹 실려있는 럽라 관련 읽을거리. 오늘은 Secret short cuts 네번째 시간, [린과 하나요] 입니다. 이 시리즈는 각 커플링의 돈독한(?) 사이를 보여주기로 유명한데요. 한 번 번역해보았습니다. 「에~괜찮대두! 카요칭 침대에서 같이 자자~ 약속할게냐, 린, 저번과는 달리 얌~전하게 잘 누워 잘 테니깐♪」그러면서 웃는 린쨩.듣고 보니 그랬네-갑자기 생각났어.전에 린쨩이 우리 집에서 자러 왔을 때 역시 오랜만에 어렸을 때처럼 같은 침대에서 자 보자길래-같이 들어갔던 좁은 침대 안.밤중에-린쨩이 있는 힘껏 내 배에 내려찍기를 먹여서 눈이 떠진 일을.「저기, 그래도 우리 이제 고등학생이고 몸도 많이 커졌고...」「에에-안 그렇대니깐! 봐봐, 이렇게 린이랑 카요칭이랑 딱
러브라이브 5th Go Go LoveLive! 뷰잉 티켓팅을 했습니다.
By __stdcall | 2015년 1월 15일 |
사실 전 양일 직관이라 티켓팅을 할 필요가 없었지만, 아는분이 일이 생겨서 곤란한 모양이었습니다. 대리로 티켓팅을 뛰게 되었는데 ... 개판이더군요. 홈페이지 상태가. 15시에 새로고침을 하니 브라우저가 죽었습니다. (...) 다시 켜서 들어가니, 15시 5분 쯤에 접속이 가능하더군요. 카드 번호를 입력하고 긁으니, 페이지를 표시할 수 없습니다. 라고 하길래 아 끝났구나 ... 싶었는데 이런 문자가 띠용~ 처음 접속만 좀 이상했을 뿐 ... 생각보다 티켓팅이 빡쎄진 않더군요. 15시 10분 기준으로도 자리가 꽤 남았으니 ... 3분카레마냥 매진되는가 싶었는데 ... 어쨋든, 대리로 티켓팅을 뛰긴 했지만, 티켓팅에 성공 후, 무사히 쿠폰번호를 양도하는데 성공했습니
러브라이브 - A-RISE와 μ's (1)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5년 1월 4일 |
픽시브의 村上님이 그린 A-RISE, 스쿨 아이돌의 라오우(?)입니다. 러브라이브 애니메이션의 성과 중 하나라 하면... 이미 코믹스판에선 그 존재가 밝혀져있었던 A-RISE가 실제로 춤추고 노래불렀다는 점이겠네요. 두 곡 다 굉장한 퀄리티였고, 풀 2D의 라이브 광경이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마침 2기 BD 7권의 특전소설에 그런 A-RISE의 이야기...정확히 말하면 이 특전소설 1편 전체가 A-RISE 이야기입니다. 개인적으로는 A-RISE에게 갓이 헌정하는 선물(?) 이것은 그 중에...뮤즈가 결성하던 무렵에 그 존재를 인지하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기니까 2편으로 나눠서 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언젠가 A-RISE의 멤버, 안의 사람들에게도 더 많은 기회가 오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