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nusblood -Lagoon-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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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nusblood -Lagoon-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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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 1주일 기념으로 리뷰해 보겠습니다. 아직 카오스만 클리어하고 로우는 진행중입니다. 초회 하드, 2회 베리하드 버서크1 기준입니다. 1. 스토리 역대 VB중 최고 수준의 스토리입니다.사실 큰 줄기야 뻔한데, 캐릭터들이 살아있습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드디어 히로인들이 상호관계를 합니다. 기존 VB는 히로인들이 오직 주인공하고만 관계를 맺거나, 또는 주종관계든 친구관계든 한 그룹으로 묶여서 한 세트로 다니거나 했는데, 본작에서는 히로인들이 작중 대부분의 다른 캐릭터들과 각자의 성격과 서로 다른 이상을 가지고 상호 논의를 합니다. 듀폰이 전쟁이 끝난 후의 철도망 개발 계획을 짜고, 무무루는 역을 만들고, 피아사는 그걸 보며 낙후된 자기 나라의 산업을 걱정하는 등, 기존 VB에는 생각하기 힘든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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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2026년 6월 24일|도서정보

(1) 주간소년 매거진(週刊少年マガジン)은 6월 24일 발매된 30호에서 가미조 아키미네(上条明峰)의 ‘KILLER+SITTER’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이 만화는 아직 장르가 확실치 않습니다. 매거진측에서는 ‘신시대 가족 드라마’라고 얘기하고 있고, 내용을 보면 액션이 될 수도 있는데 경우에 따라선 코미디도 가능할 모양입니다. 가미조 아키미네는 중견작가입니다. 1999년부터 만 7년 연재한 ‘SAMURAI DEEPER KYO’, 2008년부터 만 5년 연재했던 ‘CØDE:BREAKER’가 각각 애니메이션이 되는 등 히트를 쳤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로는 몇개의 신작이 그다지 자리를 잡지 못했고, 지난 2023년에 냈던 ‘수심의 가타나’(獣心のカタナ)도 1년을 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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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얘깁니다, 제 얘기. 지난 번에 1권을 리뷰한 후, 2권 후기는 생각보다 일찍 왔네요. ↓↓↓ 이유는... 최근에 3권이 나왔길래 또 샀는데(야 너 이거 무섭다매!!!) 이게 또 재밌네? .............. 그래서 빠르게 2권 먼저 리뷰하고 3권도 곧 리뷰하려고요;;;; 1권 후기 쓸 때 '나만 무서워 한다' , '난 공포물 극혐' 같은 말을 연발했었는데... 그래도 2권은 제 기준으로는 꽤 볼 만 했습니다. 아주 고어하고 그로테스크한 장면이 없어서 그렇기도 하고, 뭣보다 흥미진진한 기믹? 같은 느낌의 에피소드들이 있어서 2권은 같은 페이지를 몇 번을 왔다 갔다 했는지 모르겠어요 ㅋㅋ 나름 해석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