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002 덱 정리
By Never forget 岡崎律子&坂井泉水&터틀맨&Michael Jackson | 2013년 10월 3일 |
![131002 덱 정리](https://img.zoomtrend.com/2013/10/03/a0005257_524c2463343b9.jpg)
스마일 (모두 슈레 이상) 퓨어 (아직 레어 한장) 쿨 (속성 맞춤 완료)
러브라이브! 안의 사람들 스파이 의혹!?
By 【森羅万象】Ver. 3.0 | 2015년 2월 11일 |
![러브라이브! 안의 사람들 스파이 의혹!?](https://img.zoomtrend.com/2015/02/11/f0060021_54db73af826c6.jpg)
성우 난죠 요시노 & Pile & 미모리 스즈코, 러브라이브의 A-RISE와 닮았다? 고독한별님의 얼음집에서... 위에서부터 아야세 에리 - 난죠르노 - 키라 츠바사 니시키노 마키 - Pile님 - 유우키 안쥬 소노다 우미 - 미모링 - 토도 에리나 이렇게 보면 참 닮았습니다.
노조에리 - 생일 뒤의 보너스트랙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5년 6월 5일 |
![노조에리 - 생일 뒤의 보너스트랙](https://img.zoomtrend.com/2015/06/05/f0080272_55718df169f18.jpg)
작가 : Fヲ 님 출처 : http://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46733925 식자 : 향신료 님 (요즘 활발히 일하신다냐) 오늘도 늦은 퇴근 후 노조에리로 여러분의 주말 가는 길을 릴렉스시켜드립니다. 이번엔 저번에 좀 막장(...)이었으니까 좀 더 서정적인 이야기. 러브라이브엔 '졸업'이라는 끝을 다루기 위한 아주 좋은 소재가 있습니다만 이건 그런 걸 언급하지 않고도 끝에 대해서 고찰하게 해주는 아주 좋은 2차 창작입니다. 읽고 나서 여운이 남는 작품... 그런 걸 좋아하기 때문에 일반에 좀 더 기우는 게 아닌가 싶네요. 아무래도 숑숑한 내용에 깊은 걸 담는 건 두 배 세 배의 난이도가 있으니까요. 있긴 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