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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다크월드 그림들 + 토르가 일등신랑감인 이유를
글로 쓰면 잘 안와닿을 것 같아서 이미지에 써보았습니다. 토르를 같이 본 모 지인은 "그렇게 다들 대형견의 매력을 알게되는거지" 라는 말씀을... 정말 영화 보는 내내 '어이쿠 예뻐라'하는 생각만 주구장창 하고있기 쉽지 않은데 예뻠... 토르 개봉전에 리플렛 보고 그린 그림 영화에는 큰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머리칼이 매혹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제인도 그랬고...그런데 지금은 뭔가 올것이 왔다는 느낌 최근 소린이나 등등 호빗드로잉을 좀 망쳤던게, 짧은 기간동안 너무 많이 그리다보니 그리려는 대상으로서의 신선도가 떨어져서가 아닌가 생각했는데 진짜 그랬나봅니다. 신선한 이미지와 이목구비를 시도하니 그림 그리는게 재밌어요. 아직 좀 어색하지만. 게다가 톰 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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