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
By 나는 무엇을 보기 위해서... | 2017년 2월 13일 |
카테고리의 이상을 느끼면 정상이어라 내가 무모하게 달인의 난이도로 스탠다드 남자 악마사냥꾼 캐릭터를 하나 생성해서 키워보았다. 하지만 달인이 그냥 달인이 아니니. 기본 무기로는 좀비가 제대로 죽지 않더라. 그리고 잠시 후 등장한 파란색 좀비에게 무참히 죽었으니 그 기분은 뭐라고 말할 수 없는 고통이였다. 어리석은 중생 이라하며 남동생이 나타났으니 나랑 그냥 롤을 하자 라는 제안에 나 는 아무 생각 없이 동의하고 설치한 후 말 그대로 들이대었다. 결과는 무참했다. 차 라리 디아블로 달인플레이가 나았다. 얼마나 많은 욕을 먹었는지 파악하지 못한 스 킬과 룬에 아이템을 파악하느라 내가 선택한 캐릭터마다 무참하게 터져나갔다. 또한 옆에서는 욕을 반 섞은 혼을 내는 목소리에 정신을 차리
1랩 티모가 병신짓하다가 죽고 바로 나갔다...
By ΨMontoLion의 난잡한공방Ψ | 2012년 4월 22일 |
![1랩 티모가 병신짓하다가 죽고 바로 나갔다...](https://img.zoomtrend.com/2012/04/22/f0051236_4f92bb4ba428b.jpg)
4:5 문도! 너 계집애같다고 생각한다! 문도! 남자는 패기에서 밀리면 안된다! 문도! 이번 한타끝나면 서랜할까 한다! 문도! 적들 다죽어있다! ... 어!? 그리고 그것이 3~4번 더 일어난순간... 우리는 적미드를 하나씩 밀고 바론먹고 넥서스를 터트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더러운 볼리배어새끼 미드에서 지가 템도 더좋으면서 남자의 싸움하다가 질거 같으니깐 친구부른다. 우르고자같은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