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11화 감상기~♤
By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 2012년 12월 18일 |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11화 감상기~♤](https://img.zoomtrend.com/2012/12/18/a0072722_50cf0dc90def4.png)
>>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감상기 목록 Episode XI, 한쪽 날개의… 타천사(폴드 · 앤젤) 안녕하세요? 감상기 포스팅이 많이 늦었네요. 이번 에피소드는 전편 마지막에 릿카가 안대와 사안진왕을 버린 것으로 대략 짐작됐듯이... 릿카가 변해버렸네요. 현실을 받아들이고... 더이상 아버지가 있다는 그곳을 찾지 않게 되었네요. 하지만, 뭔지 모를 이 답답함은... 처음에 정신없이 오글거리고 웃다가 어느 순간 갑자기 이야기 전개가 확 변해서 만은 아닌 것 같아요. 전반과 후반(릿카 본가 방문...)이후 전개가 변해버리고 그 이질감이 여러모로 반감을 사는 것도 사실이지만... 꼭, 그런 이유로 이런 느낌을 받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솔직히 정신없이 웃다가 끝나
절원의 템페스트 11화 감상기~♤
By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 2012년 12월 16일 |
![절원의 템페스트 11화 감상기~♤](https://img.zoomtrend.com/2012/12/16/a0072722_50cc61836b3a5.png)
안녕하세요? 절원의 템페스트... 제 11 막... 시간의 소녀 를 감상했답니다. 흐름은 드디어 히카제 공주쪽으로 흐르기 시작하면서 지난 막이 내렸죠. 도대체 몇 편에 걸쳐 이 장소에서 대화로 풀어가는건지... 싶지만, 사몬 멘붕 지켜보는 것도 나름 괜찮네요. (...) 그리고 오늘은 드디어 보다 구체적인 복귀 방법이 언급되기 시작합니다... 마히로(만의) 이치를 따지면서 솔직히 여러모로 미운 녀석이지만, 역시... 막나가는 것처럼 보일뿐... 생각이 있는 녀석이네요. 이기는편 우리편을 여전히 고수중이네요. 물론, 사몬은 나름 여러가지로 머리를 썼다라고 생각하지만, 요시노와 마히로는 그조차도 다 읽고 있으니... 이래저래 사몬의 바닥이 들어나고 그들의 한 마디 한 마디에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Lite 01~05화 자막 (645, 646, 647th.)
By 여니☆ 의 다이어리~ | 2012년 10월 28일 |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Lite 01~05화 자막 (645, 646, 647th.)](https://img.zoomtrend.com/2012/10/28/c0014355_508bb5d317215.jpg)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Lite 01~05화 자막 흐응~ 드디어 밀린 라이트 자막을 완성했어요 ^^ 원래, 오늘 오래간만에 외출이 약속되어 있었는데.... 몸상태가 도저히 나갈 상황이 아니더라구요 ㅜㅜ 아침에 눈을 뜨니 오후 2시 30분... 아마 최근 몇 년간 최고 기록이지 않을까 싶어요;;;; 외출 외에는 예정하고 있던 일이 없었기에 진짜 멍~하게 하루종일 보내다가, 이건 안되겠다 싶어서, 빨래하고, 방정리 하고, 자막이라도 만들었어요 ㅜㅜ 너무 바쁜 매일매일을 보낸 탓인지, 왠지 하루가 뻥~ 하고 뚫려버린 느낌 ㄱ- 2화에 나온 릿카의 친구 '토모'가 굉장히 귀여운데요 성우가 나오질 않아요 ㅜ 목소리 캐치로도 누군지 모르겠고...
캄피오네! (完) 감상기~♤
By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 2012년 10월 5일 |
![캄피오네! (完) 감상기~♤](https://img.zoomtrend.com/2012/10/05/a0072722_506d9cdfc9d02.png)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캄피오네! 감상기랍니다. 한 마디로 요약하면, 압축률이 엄청났던 작품이었다 싶어요. (소드 아트 온라인의 압축률 쯤이야... 훗~~~) 다행스러운건 뒤로 갈수록 압축률이 좀 떨어져서... 이해도가 올라갈 수 있었다랄까요? 전, 현재... 이 작품을 보게된 동기가 전혀 생각나지 않는답니다. 보통 어느 분의 리뷰를 보고 재밌어보여서 보기 시작한다던지... 왠지 재밌을 것 같아서라던지... 등등 동기가 부여되어야 하는데... 도통 동기가 생각이 안 나요. 그냥 보기 시작했다 정도랄까요? (...) 단지, 첫 화를 본 소감이 상당히 얼떨떠름 했다라는 기억만 남아있네요. 시작하자마자 숨가프게(?) 전개되는... 중간 고리가 몇 개나 빠진 듯한 흐름에... 개연성도 없이 갑작스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