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01 타이어 교체
By 네모난 프레임속 세상 | 2019년 6월 2일 |
2015년 3월 37000km때 교체하고 5만km 정도 탄것 같다. 4월에 엔진오일 교체하면서 차를 리프트에 띄웠을 때 교체시기가 된걸 알고 타이어 교체를 준비했었다. 인터넷으로 타이어 검색.. 일산에 있는 샵으로 가야 교체비 포함 짝당 8만원대에 나와서 날짜를 토요일로 잡고 일부러 서쪽으로 움직이는김에 교체하기로 했다. 기존 쓰던것과 동일한 금호 엑스타 LX. 전에 이 타이어에 대한 이야기는 썼었으니 자세한건 생략하고.. 암튼 이 타이어는 4만키로 까지는 소음없고 승차감 좋고 고속주행성 나쁘지 않고 다 괜찮았다. 4만 넘어가면서 부터 급격히 소음이 증가했는데 이게 눈으로 본것보다 훨씬 더 상태가 나빴던것 같다. 헬리콥터가 따라오는 두두두두~ 소리인데 이게 날이갈수록 심해졌었다. 차를 리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