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용하면 생각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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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용하면 생각나는게

투구폼으로 치면 선수생활을 접어도 수십번은 접었을 투구폼에 정신나간 이닝 소화와 연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프로와서 공식적으로 칼 댄 부위가 팔꿈치말곤 없는 걸로 미뤄보면 타고난 몸으로는 멍게를 찍어누를 유일한 대항마 아닌가 싶은 생각이 딱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