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갑악귀 무라마사 -제2편- 쌍노기(双老騎) - 8
By 무한의 닭발 | 2013년 6월 16일 |
![장갑악귀 무라마사 -제2편- 쌍노기(双老騎) - 8](https://img.zoomtrend.com/2013/06/16/d0020953_51bd62599cc67.jpg)
이글루스는 가면 갈수록 태그를 쓰기 불편해지네요. 글 접기 태그가 막힌 것을 이제야 알아서, 부랴부랴 수정했습니다. 쌍노기(双老騎) - 8 <쿠웅!> <쿠웅!> <쿠우웅!!> 이튿날 아침. 마을의 젊은이 20명 남짓을 동원해서, 갱도의 파묻기 작업――을 하는 체――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었다. 좁은 길의 몇 개인가는 실제로 막혔다. 대관들은 이미 깨닫고 있을 것이다. 깨닫지 못했을 리가 없다. 이제 곧, 어떠한 반응을 보일 것이다……. 「그러면, 카게아키 님」 「네. 대단히 신세를 졌습니다, 오오토리 중위」
코토우미 - 이렇게 또 하나 [좋아] 가 늘어난다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5년 7월 8일 |
![코토우미 - 이렇게 또 하나 [좋아] 가 늘어난다](https://img.zoomtrend.com/2015/07/08/f0080272_559d3c209a701.jpg)
작가 : ちょりsow 님 출처 : https://twitter.com/xx_sow/status/617625870799253504?s=09 식자 : 향신료 님 (오늘은 짤막하게 둘 다 워밍업♬) 간밤에는 가만-히 감성을 자극하는 조용하면서도 강한 느낌의 작품을 번역해봤습니다. 코토우미의 경우 자주 나오는 구도는 서로 좋아하면서도 '상대가 날 좋아할리 없다' 라던가 어쨌건 한발씩 물러나는 구도입니다. 그 원인이야 여러가지죠. 자기에게 자신이 없어서라던가, 아니면 호노카 때문이라던가. 상대가 좋아하는 건 호노카다...라고 생각한다던가 그런 이유가 많습니다. 정작 그 호노카는 이런 류의 감정에서 고민하는 경우가 좀처럼 없죠. 모두의 손을 맞잡고 끝까지 가버리는 애... 아마 둘이 동시에 고백해
코토리「또…… 또 그 녀석이 온다……」 P「생일 말인가요?」
By 아이돌 마스터 SS 번역창고 | 2012년 9월 7일 |
원본 : 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28(木) 23:44:01.12ID:EwRku57V0 코토리「잠, 그만 둬 주세요! 신경 쓰고 있으니까요!」 P「아직도 그런 소리를 하고 있는 건가요」 코토리「몇 살이 되더라도 마음은 소녀라구요!」 P「푸웁」 코토리「우, 웃지 말아 주세요!」 P「이야, 죄송합니다. 어쩐지 귀여워서요」 코토리「그런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하셔도 넘어가 주지 않을 거예요!」 P「그렇지 않다니까요. 진심이라구요」 코토리「정말……」 P「죄송합니다, 분위기에 너무 휩쓸렸네요」 코토리「괜찮아요…… 하여간……」 P「그건 그렇고 저녁은 뭔가요?」 코토리「고기가 싸길래 김치전골로 정했어요」 P「좋네요」 코토리「이제 드실
타키츠보「나는―― 우리는 당신이 있을 곳이 되고 싶어……」 6
By 키도벨리스트 | 2020년 4월 10일 |
원제: 滝壺「わたしは――わたし達はあなたの居場所になりたい……」출처: 505 : 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 - 2013/05/01 11:16:03.63 SypWvixA0 67/108 ――베들레헴의 별・내부 카미조「……그런데 있지, 생각했는데 말야. 이렇게 소꿉장난 하고 있을 때가 아니지 않아?」 프렌다「으응ー, 뭐가 있었나?」 키누하타「이 다음은 초 돌아가기만 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카미조「아니 아니! 피암마 쓰러뜨려야지!」 무기노「아ー…… 저쪽, 봐봐」 피암마 너덜 키누하타「초 걸레짝 아닌가요」 아쿠아「오랜만이로군, 오른손의 소년」 무기노「네놈!!!」 카미조「아ー, 오랜만ー? 건강했어?」 아쿠아「응, 아아 나름대로는, 그렇지」 카미조「그렇구나. 피암마를 쓰러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