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전쟁' 신작 영화에서 일본 영화 최초의 돌비 서라운드 7.1채용. 전장의 리얼한 음향을 체험
By 4ever-ing | 2015년 7월 16일 |
인기 그룹 'V6'의 오카다 준이치와 에이쿠라 나나가 주연을 맡은 2013년에 공개된 영화 '도서관 전쟁'의 속편 '도서관 전쟁 THE LAST MISSION'(사토 신스케 감독, 10월 10일 공개)이 방화 최초의 돌비 서라운드 7.1을 채용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돌비 서라운드 7.1로 상영된 작품은 '퍼시픽 림', '스타 트렉 다크니스', '아이언 맨 3', '호빗:뜻밖의 여정' 등 할리우드 대작 뿐이었다. 전투 장면도 많은 '도서관 전쟁'에서는 귓가를 스치는 총알 소리와 전장을 앞질러가는 발소리 등을 현장감있는 리얼한 음향으로 체험할 수있다. '도서관 전쟁'은 '프리터, 집을 사다' 등으로 알려진 아리카와 히로시의 인기 소설이 원작. 책을 검열하는 '미디어 양화대'와 책을 지
유카의 '연상을 좋아해'를 바꾼 새로운 연인·미우라 타카히로는!?
By 4ever-ing | 2014년 12월 19일 |
최신호 '여성 세븐'(쇼우갓칸)이 탤런트이자 배우인 유카(34)의 새로운 연인의 존재를 포착하고 있다. 그 상대는 배우 미우라 타카히로(29세)로 그는 배우 미우라 토모카즈(62세)·야마구치 모모에(55세) 부부의 둘째 아들로, 2010년부터 배우로 활동하고있다. 유카는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방송된 드라마 '백마탄 왕자님 순애 적령기'(니혼TV 계)에서 공동 출연한 것을 계기로 알게 되어, 그 후 올해 11월에 방송된 NHK 드라마 '캐럴링~크리스마스의 기적~'에서 다시 공동 출연을 하고 있다. 기사 내의 유카의 지인의 말에 따르면, 이전에는 '성인 남자라는 느낌의 사람이 좋아'라고 말한 유카였지만 지난해 말부터 '연하도 좋지요'라고 미우라의 이야기 하게 된 것이라고 한다
이토 미사키가 사업가로 변신? 광고탑은 AKB48 멤버가
By 4ever-ing | 2012년 7월 5일 |
2009년 결혼과 내년 출산을 계기로 완전히 무대에서 사라진 여배우 이토 미사키(35). 지금도 소속사의 공식 사이트에서 소속 탤런트로 게재가 있지만, 활동 휴지 상태가 계속되고 있다. 지난해 토호쿠 대지진 발생으로 소속사가 개최한 자선 이벤트 'Message 2011'에 얼굴을 보였지만, 올해 7월에 개최되는 이 행사에는 참석 예정은 없다고 한다. 아주 가끔 그녀의 모습을 접할수 있는 곳은, 친구인 칸다 우노(37)의 블로그이지만, 4월 27일 발매의 패션 잡지 '25ans'(허스트부인화보사)에서 우노와 육아를 테마로 한 대담을 실시해, 오랜만의 일 복귀를 완수했다. 그 미모는 35살인 지금도 건재했다. 그러나 현재 그녀는 여배우·탤런트가 아니라, 사업가로서의 야심을 품고 있다고 한다. 왜냐하면,
불륜과 이혼도 영향 제로! 대 여배우 가도를 매진하는 미야자키 아오이
By 4ever-ing | 2012년 4월 21일 |
연예계에서 스캔들은 신세를 망치는 원인이지만, 쟈니즈와의 불륜이라는 스캔들이 있으면서도 전혀 영향을 받지 않은 것이 바로 미야자키 아오이이다. 지난해 말 4년간의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고 또한 V6의 오카다 준이치와의 불륜 교제가 보도되었음에도 전혀 손상을 받지 않고 있는 것이다. 생각해보면 그녀는 청순파인 한편 연기파 배우로 유년기부터 힘을 실어 왔지만, 21세의 젊은 나이에 타카오카 소우스케와 입적. 일반적으로 연예인-특히 아이돌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젊은 여배우의 결혼은 관계 각처로부터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최근에는 아카니시 진과의 속도위반으로 결혼한 쿠로키 메이사에게 비난이 쏟아졌다. 하지만 미야자키는 이후에도 일과 생활 중에서 '사생활'을 반납하고, 여배우로의 약진을 계속했다.